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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사주 - 을미일주, 편재격
    유명인 사주 2020. 11. 25. 18:53

    주호영 의원은 판사출신 국회의원이며 국민의힘 원내대표이다.

    지역구는 대구 수성갑 이며 17대~21대 5선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 내의 대표적 자유보수주의자 중에 한 명으로 꼽힌다.

    장점이라면 비박계, 친이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라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관련된

    사안에서는 보다 자유롭다.

    주호영 의원은 친박계에 의해 공천학살을 당할 정도로 오히려 박근혜 전대통령과

    대립하는 구도를 많이 보여왔기에 이에 대한 부담은 아예 없는 편이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여하거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세월호 유가족과 면담을 하는 것, 호남권 공략 및 지역감정 타파 등

    본인이 먼저 중도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주호영 의원은 을미일주 이다.

    을미일주는 적응력이 뛰어나 사람들과 폭 넓게 사귄다.

    소극적이고 잘 참지만 욱하는 기질도 있다.

    을목을 바람에 비유하기도 한다. 여행을 좋아하며 생각이 비교적 자유분방하다.

    소신이 있는것은 장점이지만 과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 나에게 서운하게한 사람을 두고 두고 잊지 않는다.

    주호영 의원은 토(土)의 기운이 강하다.

    토(土)는 중개와 중매 역할을 잘한다. 신용도 좋아 총무를 시키면 잘할수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큰 무리없이 잘 수행하고 있다.

    일지에 미토를 갖고 있다. 미토는 당사주에서 천역성(天驛星)이라고 부른다.

    역마의 글자이다. 인생에 이동해야 하는일이 많다.

    미(未)는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글자이며 성장이 멈추고 가지에 열매가 생성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미토를 아직, 아니다, 미래등의 뜻을 갖고 있다. 중년까지 자신의 일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호영 대표는 편재격 이다.

    편재격이 판사출신으로 5선 국회의원을 하기가 쉽지 않는데 역시 금수저임이 틀림 없다.

    부자 법조인 집안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사업가가 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역시 사주보다 집안 환경과 주변에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영향이 더 중요해 보인다.

    그래도 편재격의 성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원판불변의 법칙(?)은 사주에도 유효하다.

    편재격은 성격이 솔직담백하여 허례허식이 없다.

    명분이 있는 일이라면 자신의 재물을 아낌없이 내어 놓는다. 인사성이 밝고 의리가 있다.

    여자를 좋아하고 풍류를 즐기는 면이 아주 강하다.

    가정에 무관심하고 금전적인 욕심이 많으며 특히 일확천금을 노리기도 한다.

    정치인이 편재격이면 자신의 금전적 이익과 무관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기 힘들다.

    다행이 정재격이 아니고 편재격인게 천만 다행이다.

    정재격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쫓지만 편재격은 명분을 위해 자신의 것을 과감히 버릴줄도 안다.

    편재의 돈은 공적인 돈이며, 자신의 돈이 아닌것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주호영 대표는 음(陰)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

    밀어 붙이는 추진력은 부족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속마음을 숨길수 있는 능력도 갖고 있다.

    31세부터 70세 까지 관(官)운이 들어 오기에 국회의장 까지는 충분히 가능할듯 하다.

    추운 겨울에 태어난 화초가 여름 대운을 가고 있으니 비교적 말년운이 좋다.

    월지 일지 백호에 충살이 있으니 아내와 각별히 더 잘챙겨야 한다.

    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특히 신장 비뇨기과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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