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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순 의원 사주 - 병신일주 정관격
    유명인 사주 2020. 10. 31. 04:39

    정정순의원은 공무원 출신 국회의원이다.

    1977년 충주시청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등을 거친 전형적인 행정관료 출신 국회의원이다.

    2020년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후 선거 캠프 회계책임자에 의해 선거 과정에서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2020년 9월 28일 청주지방검찰청이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개인정보 보호법등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청주시의원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자원봉사센터 회원 정보를 불법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정정순 의원은 10월 2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정치를 하고 있다며 사실상 검찰 자진 출석을 거부했지만 결국 10월 28일,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되고 29일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다.

    정정순 의원은 병신일주이다.

    예의가 바르고 긍정적이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다.

    하지만 일지에 편재를 깔고 있어 재물에 특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정의원은 정관격 사주이다.

    정관격은 행정직 공무원 고위공무원, 대기업과 공기업임원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정의원처럼 재성이 강한 정관격은 관직운이 더 좋다.

    44세~53세 무신대운에는 공직생활에서 힘든일이 많았음이 예상된다.

    정관이 식신과 무계합을 하여 정관운이 힘을 쓰지 못한다.

    남모를 마음고생과 구설수에 오른다.

    정의원은 재성의 기운이 강하니, 위 기간 동안에 뇌물수수와 관련된 구설이 예상된다.

    54세~63세까지 겁재와 상관대운이다.

    겁재대운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나 형제, 친척으로 인해 재물의 겁탈이나 송사에 휘말리기 쉽다.

    겁재대운 내내 손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양보를 해야한다.

    특히 상관대운과 겁재대운이 함께 들어올때에는 관재구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020년 경자년은 재생관의 해로 국회의원에 당선은 되었지만

    사주명리학에서는 일년운보다 10년 대운의 작용력이 훨신 강하다.

    일년운이 아무리 좋아도. 나쁜 10년 대운을 이길수 없다.

    월지 상관이 유(酉)를 만나 재성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상관의 기운은 미약하지만 남아 있다.

    연지나 월지에 상관이 있는 사람은 말로 인한 관재구설시비가 평생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이런 분들은 특히 말조심을 해야한다.

    의욕이 앞서 잘하려고 다짐하고 약속한일들로 통해 꼭 낭패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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