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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무 사주 - 신해일주 식신격
    유명인 사주 2020. 11. 10. 11:18

    황상무 전 앵커가 KBS를 떠난다.

    1991년 KBS에 입사한 황 전 앵커는 사회부ㆍ정치부ㆍ통일부 기자를 거쳐 2002∼2007년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였고 2015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뉴스9’ 앵커를 하였다.

    보수성향이 강한 그는 정권이 바뀌면서 한직(라디오뉴스팀)으로 물러 났다.

    황상무 전 앵커는 신해일주이다.

    예민하고 집중력이 뛰어나며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단과 단절의 기운이 아주 강하며 호불호가 분명하여 아니다 싶어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성격이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하며 피부가 희고 미남이다.

    신해일주의 해(亥)는 오행으로 수(水)에 배속된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있는 양(陽)의 수(水)이다.

    수(水)는 지혜와 생명을 상징한다. 총명하고 느긋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해수는 초겨울을 뜻한다. 저장하고 보관하는 기운이 강하다. 부자로 사는 경우가 많다.

    황상무 전 앵커는 지지 3글자중 두글자가 역마의 글자이다.

    직업이 기자인 사람은 역마글자가 많으면 좋다. 이동이 잦고 활동적인 업무와 잘 어울린다.

    특히 황상무 앵커의 일지 해수는 해외역마의 기운이 있어 해외특파원도 하게 되었다.

    역마살이 있는 사람들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새로움, 혁신, 창의성 미래지향성을 보인다.

    또한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는 성격이다.

    다만, 친해진 주변인과 주변일에는 무심하거나 소원한 모습을 보여 원망을 들을 수 있기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황 전 앵커는 겁재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

    겁재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자기주장과 고집이 아주 강하다.

    주변 사람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방송국 내에서도 여러 동료 기자들과 트러블이 있었다.

    겁재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어떠헌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는 힘도 있다.

    황상무 전 앵커는 식신격 사주이다.

    식신격은 총명하고 마음이 너그러우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먹을복이 많고 오래사는 사람들이 많다.

    상관은 기자의 기운이 강하고, 식신은 아나운서의 기운이 강하다.

    상관격은 문제를 끊임없이 파고드는 스타일이고

    식신격은 문제를 잘 마무리하며 말도 조리있게 잘한다.

    모범생 기질도 있고 적응력이 뛰어나 돈도 잘 모은다.

    황상무 전 앵커는 젊은 시절 만큼은 잘 나가지 못하겠지만

    말년도 비교적 운이 좋은편이다. 식신격사주에 정재대운은 좋은대운이다.

    자신의 생각을 믿는 마음이 너무 강하다.

    말을 함부로 하여 주변인에게 마음에 상처도 곧 잘 준다.

    말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 말을 경청하는것도 더 중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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