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사주 - 계사일주 상관격

원희룡 지사는 사회운동가, 검사,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2014년 부터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재임중이며,

서울 양천갑소속 16대 17대 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견 정치인이다.

​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 등을 두루 걸쳤으며 그야말로 선거의 제왕이라고 불릴 만하다.

5번의 선거에서 모두 과반의 득표로 상대진영이던 현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당선되었고

2004년 노무현 탄핵 사건때나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처럼 보수가 대위기를 맞았을 때도

압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까지 매우 선전 중인 몇 안 되는 보수 정치인이다.

특히 7회 지방선거 이후 보수 주자가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은 이래 TK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보수진영 광역단체장인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

다만 지역기반이 인구가 적은 제주라서 광역단체중 규모가 상당히 작아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푸시를 받긴 대단히 힘들어 제주도가 아닌 경상도와 같은 특정 지역에서 몰표를 받을 만큼 다른 지역기반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대권까지 아직 무리가 있는 상황. 실제 범야권 여론조사에서도 홍준표보다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

원희룡 지사는 계사일주이다.

지혜가 많고 적응을 잘 하는 사람이다. 어디를 가든 정리정돈이 깔끔하고 일 처리에 빈틈이 없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계사일주도 겸손하며 융통성이 뛰어나다.

계사일주의 계(癸)는 흐르는 물, 시냇물, 비, 안개, 수증기, 구름등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비와 안개는 어느곳 이든지 스며들수 있듯, 계사일주는 어떤곳에서나 적응을 잘한다.

비 구름이 화가 나면 쓰나미를 몰고 오듯, 계사일주는 참는것도 잘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성질이 대단하다.

​

원희룡 지사는 일지에 정재를 깔고 있어 아내복이 많다.

배우자궁에 있는 아내의 모습은 뱀의 모습이다. 뱀은 발이 없어도 왠만한 동물보다 빠르고 민첩하다.

혀가 두개라 말도 많으며, 잇빨에는 독이 있어 상처주는 말도 잘한다.

예의도 바르고 열정도 있는 좋은 아내의 모습도 있지만 몸과 마음이 늘 바쁘다.

원지사는 집안에서 아내에게 꼼짝 못한다. 아내는 원희룡지사에게 잔소리도 잘하는 편이다.

​

인월에 태어 났다. 원희룡 지사가 태어난 1964년 우수 절기일은 2월 19일이다.

우수 이전 인월에 태어난 사람은 화(火)를 조후 용신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월간 병화가 장생 호랑이를(寅)을 타고 왔다. 그리고 연간 갑목의 생(生)도 받고 있으니

목(木)의 기운이 강한 사주는 반드시 화(火)가 있어야 인생이 잘 풀린다.

총명하고 어떤일을 계획하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

원희룡 지사는 상관격과 정재격을 겸하고 있다.

상관격은 눈치가 있고 총명하다. 아이디어가 많고 표현력이 뛰어나 말을 잘한다.

상관격은 야당, 진보적 정치성향을 뜻하고, 정재격은 여당, 보수적 정치성향을 뜻한다.

그래서 원희룡 지사의 정치성향이 진보성향의 보수, 보수 성향의 진보 성향을 보이지만

주용신이 상관격이기에 보수보다는 진보성향이 훨씬 강하다.

​

대선 후보로 잠룡의 이름에 늘 거론되지만 57세~66세 임신대운에는 큰 뜻을 이루기 힘들듯 하다.

​

#궁합잘보는집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택일.작명상담]

취업운,합격운,직장운.애정운.재물운.개운법상담

카톡ID : rentalclub

010-9830-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