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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사주 - 계축일주
    유명인 사주 2020. 3. 1. 14:06

    문희상 의장은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행정고시에 합격했지만 학생운동 경력이 문제가 돼 임용에서 탈락하는 등 정치 활동을 한동안 규제당하기도 했다.

     

    이후 평민당 창당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해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발을 디뎠다. 제15대를 건너뛰고 제16대부터 내리 5선을 했다. 2008년엔 당내 다수파의 지지를 받으며 18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된적이 있고 현재 6선 국회의원이며 제20대 하반기 국회의장이다.

    문희상 의장은 진월에 계축일주로 태어났다.

    1945년 4월 14일 청명과 곡우사이에 태어나셨다. 국회의장까지 하셨으니 병진시에 태어났음이 분명하다.

    계축일주는 백호살, 탕화살, 양인살, 곡각살, 음욕살, 칠살의 기운이 있다.

    성격이 강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사고에 노출되기도 싶지만 암록이 있어 궁핍함이 없고 귀인의 도움으로 평생 안락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계축일주는 일지에 편관(칠살)을 깔고 있어 삶의 기복이 많고 몸이 허약하고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데 다행히 연지 유금이 일지 축토를 살인상생으로 잘 이끌어 성공한 정치인으로 만들어 준다.

    연간의 을목 식신은 평생 배풀면서 살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

    의식주가 풍성하고 성격이 밝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

    융통성이 뛰어나 어디서나 적응을 잘한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연간과 월간이 을경합을 하고, 연지와 월지가 진유합을 하고 있다.

    식신과 정인의 합, 정관과 편인의 합이다. 초년에 공부를 잘하고 넉넉한 집안에서 풍요롭게 자란다.

    축토와 유금과 합하여 살인상생의 기운으로 나를 공격하는 칠살의 기운을 명예운으로 바꿔둔다.

    진토가 유금과 합하여 관인상생으로 공직운을 좋게 하는것도 맞지만

    정관과 편인이 함께 있을때 지식과 능력은 뛰어나나 인품이 얇고 부족한 사람이 많다.

    일지 축토와 월지 진토의 축진파 백호살 괴강살의 영향으로 인생을 너무도 치열하게 살아오셨기에

    후덕함이 부족함에도 국회의장 자리까지 올라 왔다.

    연간의 을목이 고립되어져 있다.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다. 다행시 어린시절 부터 82세까지는 木과 水의 기운이 대운에서 계속 들어와

    건강을 유지 할수 있었지만 2021년 신축년과 2027년 신미대운에는 건강에 큰 이상이 올수 있다.

    이때에는 정말로 건강만 챙겨야 한다.

     

     

    #궁합잘보는집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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