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산슬 사주 - 정축일주

​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유재석)이 지난 100일간 걸어온 트로트의 길을 총정리하는 콘서트를 12월 23일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연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열었다.

팬 8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로 콘서트 포문을 열며 15분 만에 히트곡 겸 전곡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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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무한도전>(문화방송)이 끝난 뒤 그의 위기론이 대두했다. 이후 출연한 <미추리>(에스비에스) <요즘애들>(제이티비시) 등의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치자 ‘유재석의 시대는 갔나’라는 물음표가 곳곳에 찍혔다. 그로부터 1년9개월이 흐른 2019년의 끝자락, 정말 유재석의 시대는 갔을까? 오히려 ‘유산슬’이라는 예능계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한국갤럽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예능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남들이 위기라고 할 때마다 보란 듯 우뚝 선 그는 그런 ‘뚝심’으로 지난 30년간 예능의 중심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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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정축일주이면서 상관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

정축일주는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외모와 행동도 있지만 내공도 있다. 강한 뚝심이 있다.

때를 기달릴줄 아는 사람이다.

대체로 침착하고 내성적이며 근심. 걱정이 많다.

일지에 재물 창고를 타고 났다.

아끼고 절약하는것을 잘하고 경제관념이 투철하여 돈도 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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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아이디어와 순간적 재치가 필요한 개그맨에게는 꼭 필요한 별이다.

상관은 잘 다듬고 잘 가꾸어서 새로운것을 재 창조하는 힘이다.

식신은 노지에서 키운 채소라면 상관은 하우스에 키운 특용 작물로 비교된다.

식신과 상관 모두 표현력과 활동성 의식주 건강 수명등을 나타낸다.

유재석은 식신과 상관을 모두 갖고 있지만 상관의 능력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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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팀파워도 좋다.

연주에 나타난 관성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연주에 강하게 자리 잡은 관성의 기운이 인생 전반적인곳까지 모두 영향을 미친다.

모범생적인 기운도 있고 조직의 질서에 순응하고 법과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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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견관의 기운도 함께있다.

남자 사주여서 천만 다행이다. 여자 사주였으면 남편과 많이 다툴 사주이다.

직장생활을 하기 힘들다. 상사들의 허물이 잘 보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격도 좋고 화합도 잘할것 같지만

속 마음은 방송국에 대한 불만이 늘 가득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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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일지에 소축(丑)자를 깔고 있다.

끈기가 있고 부지런하다. 포용력이 있고 신용이 좋다.

궁금한게 있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중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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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갑자기 신인가수 유산슬의 인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다른 신인가수들에 비해 노래를 잘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인기는 대단하다. 역시 유재석이다.

내년은 칠살과 水기운이 강하게 들어온다.

내년 2020년 경자년에는 유튜브 조회수 보다는 자신의 건강과 가족을 좀 더 챙겨야 하는 해이다.

가족과 함께 쉬면서 방송활동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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