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사주 - 리베카, 병인일주 역마살

https://www.youtube.com/watch?v=YMAZ1V2eAiw

 

새해 들어 가장 핫한 가수는 분명 양준일이 맞다.

재미교포 출신 가수로 1990년 11월 "리베카"라는 곡으로 데뷔하였지만 그당시 그의 복장과 말투 춤등이 너무 시대를 앞서갔기에 결국에는 한국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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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간 미국에서 식당 종업원등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자기 sns에서 옛날 영상이 화제가 되었고 지난달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등장하게 되어 대중들에게 다시 알려지게 된다.

팬들에 의해 다시 한국으로 초청되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다..

몇번이나 눈물이 울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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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씨는 지금 힘든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여 팬미팅공연과 CF제작등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양준일씨는 1969년 8월 19일 생이다. 한국나이로 52세이다.

병인일주 편관격 신약한 목화 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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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일주는 일지에 편인을 깔고있다. 모친과 아내의 사이가 좋지 않다. 모친의 덕은 부족한 경우가 많고

눈치가 빠르며 냉정하고 자신의 실족을 잘 챙긴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

병인일주는 홍염살의 기운이 있어 주변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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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씨는 하늘의 태양인 병화일간으로 태어났다.

열정적인 사람이다. 일지 월지 인신충으로 삶에 우여곡절이 많고 활동적인 사람이다.

일지와 월지 모두 고독한 글자들이다.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마음 중심에는 늘 고독함이 뭍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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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한 사주이기에 목.화대운이 좋다.

44세부터 생활에 안정을 많이 찿게 된다.

jtbc에 처음 출연하게된 2019년은 기해년이다. 용신인 목(木)의 장생지 이면서 인해합이 되어

용신인 목(木)을 생산하는 해이다. 좋은운의 출발점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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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 옆에 임수는 바다(호수)에 떠 있는 태양의 모습이다. 햇빛에 반사되는 물결이 너무도 아름답다.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는 해주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에는 굴곡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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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일주가 금(金)기운이 강하면 미남 미녀가 많고 호불호가 분명하다.

한번 아니면 끝까지 아니다. 예의가 있고 의리가 있다.

밝고 열정적인 기운도 있고 현실감각도 있어 실속을 차릴줄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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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寅)과 신(申)은 역마의 글자이다.

한곳에서 오랫동안 정착하기가 힘든 글자이다.

보수적이고 단순 반복된 생활보다는 역동적인 삶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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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의 상관과 연지의 도화살의 기운은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

말, 글, 노래, 춤등 밖으로 펼쳐내는 능력은 상관의 능력이고

남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인기는 도화살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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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끼와 창의성, 표현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기존 관습이나 질서에 상처를 내는 기운도 있다. 앞으로도 독창적인 춤이나 노래가 계속 나올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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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공망으로 처의 덕은 부족하지만

다행이 부인이 천을귀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간과 암명함을 하고 있어 양준일은 아내를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는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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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씨는 신약한 사주이다.

신약한 사주는 돈과 여자에 욕심을 내지 않는게 좋다.

"재극인" 즉, 돈이 인성을 망친다. 돈을 너무 쫒다보면 건강을 잃거나, 사건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수입이 적더라도 크고 탄탄한 기획사와 함께 일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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