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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사주 - 병신일주, 정관격유명인 사주 2020. 3. 1. 00:02
이색공약으로 대선에 출마했던 허경영 총재가 국민혁명배당금당의 대표가 되어 총선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허경영총재의 핵심 정책으로 30세이상 기혼 남녀에게 매달 150만원을 나눠준다고 한다.
재원 마련책으로 통일부를 해체하고 불법을 저지런 대기업총수들에게 벌금으로 100억원씩 내도록 하고
국회의원수도 줄이는등 국가의 도둑놈들을 없애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경영총재는 병신일주이다.
병화는 하늘의 태양을 의미한다. 어둠을 밝혀주고 만물을 생장시킨다. 거침이 없고 열정적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간섭을 싫어하고 허세를 부리는 경향이 있다.
특히 허경영총재처럼 겨울에 태어난 병신일주는 배푸는것을 좋아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허경영총재는 정관격 사주이다.
정관은 정직하고 예의바르고 밝고 근면성실하며 의리가 있고 책임감이 투철하다.
정관은 절차와 규범을 중시하고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타인의 모범이 된다.
하지만 지지 신자진 삼합 수(水)국을 이루고 사주가 전체적으로 관성기운이 강할때 지난친 권력욕과 명예심으로
허세를 잘 부리고 허망한 공상과 행동들을 하기가 쉽다.
신약한 사주이고 사주가 춥고 습하기에 어떤 역술인은 목화(木火)를 용신으로 잡기도 한다.
하지만 용신은 사주원국에서 가장 힘을 보태주어야 오행이나 글자를 잡는경우가 더 많다.
위 사주는 범람하는 수(水)기운을 기축연주가 힘들게 지키고 있다.
초년(8세~17세)의 대운은 을해대운이다. 범람하는 쓰나미에 폭우가 더 퍼붇는 형상이다.
초년시절은 힘들게 보낼수 밖에 없다.
다행히 20대 초반 갑술대운에는 술토속 정화의 영향으로 귀인을 많이 만났다.
28세 계유대운과 38세 임신대운은 금수(金水)기운이 강해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낸게 분명하다.
하지만 48세부터는 화토대운으로 계속 흘러간다. 죽을때 까지 좋게만 흘러간다.
허경영총재의 용신은 화토(火土)오행이다. 신약한 병화를 살려주고, 범람하는 쓰나미를 힘들게 막고있는 재방을 돕는 오행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총재는 2022년 임인년에 대선에도 출마할 계획이다.
호랑이띠해는 허경영 총재에게는 유리한 해이다. 12운성으로 장생에 해당되는 해이다.
장생은 아기가 태어나는 형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이쁨과 축하를 받는다.
대통령에 당선은 되지 않더라도 기대 한 만큼의 인기는 누릴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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