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사주 - 병술일주, 건록격

황교안은 검사출신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법조인이면서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이다.

태어난 시간은 추정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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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오행이 골고루 갖추어진 사주이다.

오행이 골고루 있는 사람은 운의 영향을 덜 받는다. 그리고 똑 같이 어려운 환경을 겪어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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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월주에 비겁이 있는 경우 장남이거나 장남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3세부터 32세까지 인성운이 들어와 있다. 인성은 공부의 별이다.

13세부터는 관성과 인성이 함께 들어와 공부를 곧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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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木火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기독교와 인연이 깊고

金水의 기운이 강한 사람운 불교와 인연이 깊다. 황교안 대표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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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사술(寅申巳戌)은 권력형의 글자이다. 특히 월지와 일지에 놓여 있으면 그 작용력이 강하다.

권력형 직업은 군인, 경찰, 검찰, 금융, 세무등의 직업이다. 황교안 대표는 검사출신 청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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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건록격이다.

건록격은 부모 조상의 유업이 적으며 유산이 있더라도 망한후에 자수성가한다.

식상과 재성이 있는 중화된 사주이기에 재성운과 관성운에 발전할수 있다.

황교안 대표는 관성운과 재성운이 13세부터 62세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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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병술일주이다.

태양의 모습으로 태어 났다. 주변 사람들의 허물이 너무도 잘보인다. 예의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다.

어둠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잘한다. 통합진보당을 해체 시킬만큼 능력있는(?) 공안검사이다.

병술일주는 태양이 서산에 걸쳐진 모습이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속은 허함이 있다. 고독을 즐길줄 안다.

병술일주는 한낮의 개의 모습이다. 집을 지키는 개처럼 주인을 잘 섬기고, 책임감이 강해 가주역할을 잘한다.

또한 지독한 일벌레의 모습도 갖고 있다.

병술일주는 용광로의 모습도 갖고 있다. 즉흥적이고 조급한 성향도 있다

평두살의 기운이 있어 내위에 아무도 없다는 자신감과 자만심이 있다.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

백호살의 기운이 있어 성격이 강하고 치열한 기운이 있다.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는 기운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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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은 자신을 표현하는 기운인데 충과 합이 중복되어 왜곡이 심하다.

그리고 술토 식신이 12운성 묘지에 놓여 있다. 당 대표로서의 연설능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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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며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자신과 인연있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신뢰를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배타적이고 냉정한

성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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