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사주, 편인격, 신해일주

유시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작가이다. 학생운동가 출신으로 제16·17대 국회의원과 노무현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2011년 국민참여당 대표를 거쳐 2012년까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13년 2월 정계 은퇴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유튜브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의 끼워맞추기 표적수사등에 대해 부당함을 알리며 언론인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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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추정시간이다.

기존 관습및 기득권에대한 저항의식도 있지만 보좌관 생활과 독일 특파원 생활등 국회활동및 당직을 잘 수생하는것으로 보아서는 계사일주에 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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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는 신해일주이다.

신해일주는 정교하게 잘 제련된 보석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생활전반이 깨끗하고 깔끔한 반면 성격이 까칠한 면이 있다. 함께 살기에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일지 해수는 재성의 장생지이다. 아내가 미인이면서 아내의 덕을 보는 사주이다.

일지 지장간에 재성과 식상이 함께 있으니 먹고사는데는 아무 걱정이 없는 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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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기운이 아주 강하다 금수상관이라 아주 똑똑하다. 연구직이나 교육관련일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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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잘하는 사람과 강연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주제를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고,

살아온 인생역정을 말로 감동을 잘주는 사람은 강연을 잘하는 사람이다.

상관이 목화로 되어져 있으면 강연을 잘하고, 상관이 금수로 되어져 있으면 유시민씨 처럼 강의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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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의 기운이 강한사람은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나다.

사주에 상관만 있다면 말 실수도 많이 할수 있지만, 식신의 영향 덕분에 크게 말실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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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는 편인격사주이다.

편인은 계모의 기질이 있다. 계모은 정통성이 없기에 자신을 지키려는 힘이 강하고 눈치가 빠르다.

주목 받기를 좋아해서 남들이 하는 공부나, 일 보다는 좀 더 독특한것을 찾는다.

편인은 관성을 설기 시킨다. 반듯한것 보다는 삐딱한것에 관심이 더 많다.

옛것에 집착하는 마음도 강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인성이 발달한 사람은 관성운을 특히 잘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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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인성과 식상의 기운이 강하다.

공부하기를 즐기며 글로 먹고 살거나, 말로 먹고 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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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더운 계절에 태어 났지만 다행시 사주에 금수가 강하다.

남자가 금수기운이 강하면 이로움이 많다.

음팔통 사주이다. 환경 적응력이 강하고, 인내심이 강하다.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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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일주는 자신을 비춰주는 병화대운이 좋다.

그리고 해해형이 있을때에는 해묘미 목국의 대운도 좋게 작용된다.

신금일주에게 목기운은 재성의 기운이다.

재성삼합의 대운에는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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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둘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평생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거침없이 달려가는 그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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