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주 - 갑자일주 , 이재용 부회장 구속될까?

삼성가 사람들을 찬찬히 바라보면 꼭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듯 싶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다는 이건희 회장은 많은 나이가 아님에도 7년째 혼수상태에 있고

막내딸 이윤형은 미국에서 홀로 자살을 하고, 아들(이재용)과 딸(이부진)은 이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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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강원도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지만 먹고 싶은것 다 먹고, 가고 싶은곳 다 가고, 보고 싶은 사람들 다 만나고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아내와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잘 살고 있기에 홀아비 이재용 부회장이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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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도는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지금 갖고 있는것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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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갖고 싶은것을 모두 가질수 없다는 진실을 깨우친 어른 이라면

우울증도 없고 자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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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녀에게, 배우자에게, 동료에게, 이웃에게 욕 듣는것이 힘들지 않다고 느껴질때에만 진정한 자유인이 될수 있다. 주변사람들에게 욕 듣는것 보다 자신의 소신이 더 가치 있을때 진짜 "나"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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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사람들에게 존중 받고 싶은 마음"이고

자존감은 "자신에게 존중 받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메여살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범위내에서는 마음껏 자유를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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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의 사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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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1남 3녀중 맏이다.

부친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코마(혼수)상태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있고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역할을 승계하였고 간부들 간에는 회장으로 호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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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은 갑자일주이다.

갑자는 60개의 일주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일주이다. 그래서 60갑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맨앞에 있는 만큼 우두머리 기질이 강하고 성품이 곧고 강직하다.

갑자일주는 장남. 장녀이거나 장남. 장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추진력이 있을뿐만 아니라 기상이 높고 포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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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궁에 아내(재성)가 아닌 어머니(인성)이 앉아 있다.

아내(임세령) 보다는 어머니(홍라희)를 더 따르는 형국이다. 고부갈등이 예상된다.

지지에 인성의 힘이 강하기에 집안에서는 부친 이건희 회장의 목소리 보다는 모친 홍라희 여사의 목소리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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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궁와 어머니궁이 항상 크게 부딪히고 있고,

일간(이재용)은 어머니궁과 암합을 하고 있다.

이혼을 할수 밖에 없는 사주이다. 어머니가 아들을 남편보다 더욱더 끔찍히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

어머니(홍라희)가 건강하게 있는한 새로운 아내를 얻기가 힘들다.

재혼을 하게 되더라도 아내와 어머니간의 고부갈등은 계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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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될것인지 묻는다.

2021년에 구속이 되고, 2022년에 사면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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