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사주 - 기묘일주 편재격

박덕흠 의원은 1953년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에서 태어났으며

국회의원 생활 전에는 원화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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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 동안,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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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은 “이해충돌을 넘어 박 의원 가족회사라는 것을 모를 리 없는 (국토부) 산하기관들의 공공연한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박 의원은 지난 15일 가족 기업들이 피감기관인 국토부·서울시 산하기관에서 400억여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과 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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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기묘일주이다.

기묘일주의 기(己)는 만물을 포용하고 식물을 생장시키는 논 밭의 흙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친화력이 뛰어나서 어떠한 장소를 가더라도 적응을 잘한다.

중매와 중개도 잘하지만 신용도 좋다. 자상한 면도 있지만 꼼꼼해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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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편관의 영향으로 당선운은 있으나 삶에 우여곡절도 많이 격게 된다.

권력에 대한 욕심이 강하며 주변 사람들을 제압하려는 카리스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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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묘미 삼합 목(木)국을 짜여져 있다. 삼합의 순서 또한 아주 정확하게 잘 정된되어져 있다.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진다.

직장운, 자식운, 명예운, 당선운이 아주 건강하게 잘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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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성과 재성이 충을 하고 있기에 재물과 관련된 계약에 왜곡이 발생하여 구설수가 생기기 쉽다.

공부와 어머니운을 나타내는 인성이 고립되어 있어 남들처럼 쉽게 공부를 할수 있는 환경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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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편재격이다.

편재격은 일은 작게 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 기운이 아주 강하다.

직장인 보다는 장사나 사업에 더 흥미가 많다. 노는것을 즐기고 여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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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박덕흠 의원이 구속되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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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운을 볼때에는 조후, 억부(기세), 격국, 12운성, 신살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아야 한다.

오미월, 자축월에 태어난 사람은 조후론을 최우선으로 보는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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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주는 조후로 볼때에는 목화(木火)가 용신이고,

억부론으로 볼때에는 화토(火土)가 용신이고,

격국으로 볼때에는 금수(金水)가 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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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주로만 볼때, 박의원의 인격적인 부분에는 흠이 많지만

기소까지 가기는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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