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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김종인 사주 - 을묘일주 간여지동
    유명인 사주 2020. 8. 24. 18:36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5·18 민주항쟁 추모탑 앞에 무릎을 꿇었고, 사과 메시지를 발표할 때는

    여러 차례 울먹이기도 했다.

    통합당은 이날 5·18 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법안 추진 방침도 밝힐 예정이다.

    김 위원장 등 통합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임기 뒤 처음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아직도 낡은 이념 대립이 계속되며 사회적 통합과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역사의 화해는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과 고백을 통해 가장 이상적으로 완성될 수 있다. 권력자의 진심 어린 성찰을 마냥 기대할 수 없는 형편에서 그 시대를 대표해 제가 이렇게 무릎 꿇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광주시민 앞에 용서를 구한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며

    “너무 늦게 찾아왔다. 일백번 사과하고 반성해야 마땅한데 이제 그 첫걸음을 뗀다”고 했다.

    또 “잠들어 있는 원혼의 명복을 빌고, 아물지 않은 상처를 보듬고 살아가는 유족들께 깊이 죄송하다. 제 미약한 발걸음이 역사의 매듭을 풀고 과거 아닌 미래를 향해 나가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 발언을 하면서 여러 차례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호남홀대론’에 휩싸였던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 뒤 호남을 끌어안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수해복구를 위해 전남 구례를 찾기도 했다. 또 당 비대위원장 직속으로 ‘국민통합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호남 표심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김종인씨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이다. 오직 비례대표로만 국회의원을 5선을 하였다.

    보수와 진보 상관없이 이곳 저곳에서 꽤 좋은 자리는 다 차고 앉았다. 심지어는 전두환시절 국보위에도 참여했다.

    조상복도 있고 배우자 복도 있는 전형적인 금수저 사주이다.

    김 위원장은 을묘일주 간여지동 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고 유약한듯 보이지만 내공이 깊은 사람이다.

    자기주장과 고집이 엄청 강한 사람이기도 하다.

    장점도 소신과 고집, 단점도 소신과 고집

    아주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다. 고집이 강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서슴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자신의 목소리를 소신 있게 내는 건 좋지만,

    반대 의견이 나오면 그것을 무시하거나 사퇴를 거론하는 부분은 양날의 검이다.

    그런 모습이 강직하고 소신있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으나,

    때론 고집불통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간여지동이란 천간의 오행과 지지의 오행이 같음을 이야기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늘의 뜻과 땅의 환경이 서로 똑 같다는 의미다.

    천간은 의지고 지지를 행동이라 전제할 때 干與支同(간여지동)의 日柱(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증폭된 단일 에너지를 가득 가진 사람이다.

    여지동은 워낙 자기 기운이 강하기에 자신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충고나 의견도

    잘 받아들이기 못한다. 통제나 간섭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간여지동의 해로움을 연간 경금 - 정관을 이용해 잘 다듬어 큰 이익을 보고 있다.

    배우자궁 묘목이 연간 경금과 암합을 한다. 부인으로 인해 명예와 관직덕을 야무지게 보게된다.

    연주는 조상궁을 나타낸다.

    중화된 사주 연간 정관에 충(沖)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조상의 음덕이 있는 사주이다.

    뿐만 아니라 일간과 합을 하고 있으니 조상의 도움을 무조건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김 위원장의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초대 대법원장이었던 모양이다.

    월지는 직업궁 사회궁을 의미한다.

    정관이 직업궁 사회궁에 관대를 타고 왔으니 관직운 명예운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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