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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주 - 갑오일주 양인격
    유명인 사주 2020. 8. 20. 06:19

    전광훈 목사는 갑오일주이다.

    갑(甲)은 추운겨울을 지나 연약한 새싹이 차가운 땅속을 뚫고 나와 하늘을 향해 뻣어 올라가는 힘찬 기운이다.

    위로 솟아 오르려는 힘이 강하여 고집스러움이 있고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 때로는 고지식하다.

    갑(甲)은 평두살의 기운이 있다. 평두살은 머리가 평평하다는 뜻이다. 내 머리위에 그 어떤이도 둘수 없다는 뜻이다.

    잘난맛에 사는 기운이다.

    갑(甲)은 봄의 기운이 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생동감. 생명력이 넘친다.

    어린아이의 성품이 있어 호기심이 많고 시작은 잘하지만 마무리가 늘 약하다.

    갑목을 여우에 비유하기도 한다. 여우는 독립심이 강하고 홀로 다니기에 고독하다.

    갑오일주의 오(午)는 띠동물로 말이다. 말은 잘 눕지 않고 서서 잠을 자는 동물로 활동성이 대단하고 잘 지치지 않는다. 또한 말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갑오일주는 자존심이 강해 아부하는 일이 없고 자기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주체성과 추진력이 있다.

    상관은 관성(명예, 직장, 조직생활, 남편)에 상처를 주는 기운이 있다.

    갑오일주는 성격이 강하면서 자유분방하다. 야당성향이 있어 윗사람과 남편의 허물이 잘 보인다.

    하지만 인정이 많아 배풀기를 좋아하고 진취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참고 기다리는것 보다 말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

    비밀이 없어 사람을 잘 사귀지만 손해보는 일이 잦다.

    갑오일주는 홍염살이 있다. 홍염살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유혹을 쉽게 받는다. 도화살 가진 사람이 홍염살 보다는 주변에 이성들이 많이 모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도화살은 내가 발산하는 매력이라면 홍염살은 상대가 느끼는 매력이다. 합운이 들어오는해에 일탈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갑오일주는 일지가 12운성으로 사(死)지에 놓여있다.

    청년시절에는 앞도 뒤도 보지 않고 달려왔지만 중년이 들면서 삶에 대한 허무함이 찾아 온다.

    종교, 철학, 예술과 같이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세계보다는 정신적인 세계에 관심이 더 많다.

    전광훈 목사는 묘월 갑목으로 양인격이다.

    양인격은 월지에 양 일간의 제왕이 있는것을 말한다. 즉, 월지에 양 일간의 겁재(양인)가 있는것이다.

    양인격의 사람은 대부분 성격이 급하고, 주변사람과 마찰 잦고, 지배욕구가 강하다.

    전광훈 목사는 도화의 기운도 아주 강하다.

    연예인, 강사, 정치인, 목사 등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면 아주 좋다.

    현침살의 기운도 아주 강하다. 사주팔자 8글자중 6글자가 현침살이다.

    사주에 현침살이 많은 사람의 성격은 대체로 섬세하고 예민하며 날카롭다. 비판인 사고 능력으로 바른말을 아주 잘한다. 하지만 현침살 특유의 날카로움으로 의도치 않게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잘한다. 사주에 현침살이 있으면 관재구설, 재난, 사고를 당하기 쉽다. 하지만 목사와 같은 활인업을 하기에 현침살의 흉화를 피해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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