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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 사주 , 원피스 논란, 정사일주 상관격 간여지동 고란살
    유명인 사주 2020. 8. 6. 20:45

    지난 5일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원피스 의상이 인터넷에서 때아닌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4일 일부 언론사는 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퇴장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했다.

    정의당의 상징인 노란색 마스크를 착용한 류 의원은 무릎을 드러내는 다소 짧은 기장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를 두고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복장 지적'이 쏟아졌다. 의원들 대부분이 정장을 갖춰입는 국회에서 짧은 원피스 차림이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복장 지적은 정치 성향도 가리지 않았다. 5일 오전 한 여당 당원 페이스북 그룹에는 류 의원의 사진을 공유하며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갖춰 입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일부 당원들도 "도우미 아니냐" "국회의 격을 떨어트린다" 등 댓글로 비난에 가세했다. 성희롱성 댓글도 적지 않았다.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도 "소개팅 나가냐" "다음엔 더 야하게 입고 나와라" 등 비난과 성희롱이 이어졌다.

    그러나 '복장이 무슨 상관이냐'며 구시대적인 시각이라는 반박의 목소리도 높다.

    한 커뮤니티 회원은 "국회에서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느냐"며 "복장으로 비난하는건 좀 그렇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국회의 엄격한 권위를 내려 놓고, 젊은 국회가 되자는 구호를 내세우면서 단순히 국회의 권위와 격식을 이유로 복장을 지적하는 건 시대에 맞지 않는 행위인것 같다.

    복장보다 자신의 진짜 본분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톡톡 티는 류호정의원의 사주를 살펴보자.

    류호정의원은 정사일주이다.

    불기둥 일주이다. 정열과 열정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다.

    성격이 급하고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에 태어난 정사일주라면 심장질환이나 정신적인 질환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지만

    금수(金水)기운이 비교적 발달하여 조후가 잘 맞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정사일주는 간여지동 일주이다.

    간여지동은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된것을 말한다.

    간여지동 일주는 자기주장과 고집이 아주 강해 융통성이 부족하여 타협을 모르는 사람이다.

    통제나 간섭 받는것을 싫어하는 단점도 있지만 주체성과 배짱이 강해 운동선수나 정치인 일주로는

    아주 좋다.

    정사일주는 고란살 일주이다.

    예전에는 고란살이 있으면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다고 하였으나

    요즘에는 그렇게까지 심하게 통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관견관이 되거나, 상관의 기운이 강할때에는 이혼을 할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한다.

    류호정의원의 배우자궁에 배우자가 아닌 또 다른 자기자신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배우자 입장에서는 두명의 아내에게 비유를 맞추고 살아야 하는 형국이다.

    남편 될 사람이 힘들어서 지치기가 쉽다.

    류호정의원은 전문직 종사자이면서 아주 바쁜 남편을 만나야 한다.

    맞벌이를 하면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남편을 만나는게 좋다.

    류호정의원은 상관격이다.

    상관(傷官)은 상처상, 벼슬관의 한자를 쓴다. 벼슬에 상처를 낸다는 뜻이다.

    기존 관습과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기득권을 인정하기 싫어하며 창의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상관격은 연예인, 예술가, 시민운동가, 야당정치인의 직업이 안성맞춤이다.

    류호정의원의 도발적 언행은 상관격과 상관견관의 작용력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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