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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유은혜 사주 - 계유일주, 편인격유명인 사주 2020. 5. 6. 19:48
유은혜는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교육부장관겸 사회부총리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계유일주이다. 옹담샘의 모습으로 태어 났다.
옹달샘은 바위에서 솟아나는 맑은물이다. 성격이 깔끔하고 총명하다.
끝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끈기와 집념이 강하다. 어떠한 장애이든지 극복할 힘을 갖고 있다.
계유일주의 계(癸)는 작은 물을 뜻한다. 흘러가는 시냇물, 수증기, 구름등을 뜻하기도 한다.
물은 끊임없이 바다로 향해 흘러 간다. 작은 방해물은 넘어가고, 큰 장애물은 돌아서 간다.
가다가 웅덩이에 빠지면 더 큰물이 올때까지 기다리든지 아니면 수증기가 되어 구름으로 올라간다.
그만큼 계유일주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삶의 지혜가 많다.
효신살의 기운이 강하다.
신강한 사주일때 일지에 편인이 있을 경우 효신살 작용력이 더 크진다.
유은혜 부총리 어머님의 성격은 맺고 끊는게 분명한 사람이다. 한번 아니다 라고 하면 절대 아니다.
호불호가 분명해 적군과 아군의 구분을 정확하게 한다. 집안에서는 아버지 보다 엄마의 목소리가 더 크다.
12운성 병궁에 있는 편인은 어머니가 활동적이고 이동이 많다.
송은혜 부총리는 계수의 영향으로 외모가 아주 여성스럽다.
하지만 강하고 날카로운 금(金)의 기운이 가득하다. 강단있는 품성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것은 끝까지 밀어 붙이는 혁명가적인 기질이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편인격이다.
편인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현실적인 실속을 챙기기 보다는 명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편인은 식신(의식주, 건강)을 극한다. 사상과 이념에 꽂히면 자신의 삶과 건강을 돌보지 않는 열정이 있다.
편인을 프로의 별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계모의 환경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살아오면서 눈치볼일이 많다는 뜻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확실한 줄(?)을 잡아야 한다.
어떤이는 기술을 배우고, 어떤이는 사람을 따른다. 유은혜 부총리는 김근태의원을 잡았다.
사주명리학이 만들어졌던 시대에는 관직이 두 종류였다.
편관이 경찰, 검찰, 군인, 엔지니어, 외근직이라면
정관은 내근 사무직이다.
편관이 선출직이라면 정관은 임명직이다.
송은혜 부총리는 편관이 장생등을 타고 있다. 선출직 공무원이 되기에 안성맞춤 사주원국이다.
48세 갑진대운인 정관대운에 국회의원과 교육부총리가 되셨다. 관인상생의 기운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58세 계묘대운에 불출마 선언은 참으로 좋은 선택이었다.
기신대운이나 식상대운은 선거에 불리함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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