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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지사 이재명 사주 -을유일주, 편인격
    유명인 사주 2020. 5. 6. 19:56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을유일주이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생명력이 강하다. 유연해 보이지만 실속도 아주잘챙긴다.

    을목은 봄을 상징하며, 어린아이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천진난만함도 있고 호기심도 많다.

    을목을 바람에 비유하여 생각이 자유롭고 여행을 좋아한다. 특히 등산을 좋아한다.

    일지에 편관을 두고 있어 삶에 우여곡절이 많다.

    하지만 일지 지장간속 경 庚과 암명합을 하여 관직운이 좋다.

    태어난 시간은 추정시이다.

    도지사까지 당선 되었다면 술시가 분명하다.

    을목은 넝쿨나무에 비유한다. 넝쿨나무는 바위나 큰 나무가 있어야 성장할수 있다.

    을(乙-이재명)옆에 갑(甲-형제,동료,경쟁자)이 있다. 갑은 큰 나무로 비유한다. 넝쿨나무가 큰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형상이다.

    자신을 공격해오는 나쁜 기운들을 큰 나무가 다 막아주는 형상이다.

    을(乙-이재명)은 추운겨울(子월)에 태어났다.

    추운겨울에 태어 났는데 문 밖에는 눈보라가 몰아친다.

    15세까지 어디 한곳 기댈데가 없는 외로운 사주이나 16세 부터 조금씩 살길이 보인다.

    추운겨울에 태어난 넝쿨나무는 햇빛을 간절히 그리워 한다.

    태어난 시간이 태양(丙)의 시간이다.

    여름 대운을 맞이하면 일이 잘 풀린다.

    이재명 지사는 41세~70세가 여름 대운이다. 인생의 황금시기가 될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편인격이다.

    특히 계(癸)편인은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개인의 부귀영화보다는 사회에 더 관심이 많다.

    시간(丙)에 있는 상관의 영향을 받은 편인이라면 진보의 화신이다.

    편인격은 살아온 환경이 계모의 환경이다.

    이것 저것 눈치볼일이 많다. 자신이 살아 남을길은 확실한 한가지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길 말고는 없다.

    한겨울에 태어난 화초(넝쿨나무-이재명)는 독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가 없다.

    지지 4글자중 3글자가 도화의 글자이다.

    지지에 도화가 있으면 자존심이 강하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 그래서 도화살을 인기살이라고 부른다.

    연애인, 정치인등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려면 도화살은 필수이다.

    하지만 자(子) 도화는 애정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원숭이띠해나 양력8월에는 특해 조심해야 한다.

    2022년은 대통령 선거가 있다.

    이재명 지사에게는 아주 유리한 해이다.

    추운겨울에 태어난 화초가 여름운을 만났다.

    그것도 대운과 세운이 합쳐져서 인오술 삼합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더욱 대통령 당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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