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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주 -임진일주, 상관격, 괴강살유명인 사주 2020. 5. 6. 19:35
박원순 시장은 임진일주이다.
일지에 편관을 깔고 있어 권력욕이 있고 삶에 우여곡절이 많다.
하지만 연지와 신진합, 관인상생하여 선출직 관직운이 아주좋다.
일지 괴강살도 극도의 총명함으로 작용했다.
괴강살은 우두머리 기질이 강하여 조직에 대한 지배력이 있고, 상대를 제압하는 힘이 있다.
임진일주는 일지에 공망을 갖고 있다.
배우자궁이 공망이니 아내는 잘 한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천간 편재와 정인이 합을 하고 있다.
자상한 어머니를 나타내는 정인과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편재가 묶여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으니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라기 힘든 환경이다.
하지만 편관이 묘궁에 있는경우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 많다. 모범생 스타일이다.
더욱이 묘목 상관이 진토 편관을 다스리고 있으니 편관의 해로움은 없어지고 유익함만 남게 된다.
박원순 시장과 같이 신약한 사주를 가진 사람이 일지 편관에 편관이 있으면
배우자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거나, 잔병치레가 많거나, 사건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월지 상관이 편관을 잘 다음어 배우자의 내조를 잘 받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선출직 명예를 얻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상관격이다.
상관은 기존의 관습과 질서를 거스르는 힘디다. 창의력이 뛰어나고 활동력이 강하다.
상관격은 사회운동가, 언론인, 연애인을 하면 아주 좋다.
일부 사람들이 박원순 시장이 돈 욕심이 많다고 하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원숭이 등을 타고온 편재는 정인과 합을 하여 내돈이 아니다. 바르고 좋은일에 쓰여지는 돈들이다.
2022년 임인년에 대통령선거가 있다. 박원순 시장도 대통령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박원순 시장에게 2022년 임인년은 대통령 선거에 불리함이 많다.
선출직운으로 좋게 작용하던 진토가 인목을 만나면서 편관의 기운보다 상관의 기운을 더 강하게 내 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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