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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사주 - 을해일주, 편인격
    유명인 사주 2020. 4. 24. 21:28

    태어난 시간은 추정시이다.

    추운겨울에 태어난 나무는 반드시 태양을 보아야 잘 자랄수 있기에 병술시로 추정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을해일주이다.

    을해일주는 일지에 정인이 12운성 사(死)궁에 앉아 있다.

    성품이 강직하고 모범생 같은 인품을 갖고 있다. 육체적인 일 보다는 머리를 쓰는 일들이 더 잘 어울린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공부하는것을 좋아하며 창조적 발상을 잘하고 깊은 사고를 할줄 안다.

    일지 지장간속 갑목이 겁재(형제,동료)이 장생으로 앉아 있다.

    형제 자매들과 우애가 좋다, 동료들을 잘 만나 도움을 많이 입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편인격이다.

    편인격을 좋지 않게 보는 분들이 많다.

    편인은 계모의 환경으로 인생이 고달프고 눈치 볼일이 많다.

    이런 험난한 인생에서 살아 남기 위해 먹고 살 수 있는 확실한 기술 하나는 습득한다.

    그래서 편인을 프로의 별이라고도 부른다. 프로정신이 있다는 뜻이다.

    편인이 지장간 무토와 암합을 하고 있어 편인으로 인한 화(禍)를 줄일수 있다.

    연지에 튼튼한 뿌리를 둔 병화 상관의 영향으로 문대통령은 말을 아주 잘한다.

    식신과 상관은 의식주와 표현력을 관장한다.

    정관이 관직운과 보수성향이라면 상관은 시민운동과 진보성향을 나타낸다.

    문제인 대통령은 사주원국에 드러난 관성이 없고, 상관이 튼튼하다.

    그래서 평생을 범 야권에서 인권변호사일을 해 온 모양이다.

    관성은 명예운이고 관직운이다.

    사주원국에 관성이 드러나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

    그것은 64세부터 20년간 들어온 관성대운 덕분이다.

    재성은 관성의 동력이 되어주고, 인성은 관성을 앞에서 끌어준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성과 인성이 아주 튼튼하지 관성만 운에서 들어와 주면 된다.

    64세부터 20년간 천간 지지 모두 관성이 강하게 들어온다.

    문대통령 퇴임이후를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다.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2025년 삐거덕 하는 기운은 있지만 워낙 튼튼한 정관 대운을 걷고 있기에

    존경받는 원로 대통령으로 평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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