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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갑진일주, 정인격, 식신제살
    유명인 사주 2020. 4. 24. 21:16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송가인은 대세 가수로 우뚝 섰다. KBS2 ‘불후의 명곡’,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최근 유산슬(유재석)과 듀엣곡 ‘이별의 버스 정류장’을 열창했다.

    송가인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인 KBS2 새 예능 ‘악인전’에 송창식씨와 함께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을 예고하고 있다.

    송가인은 갑진일주 이다.

    우두머리 기질이 있으며 무엇이든 나서길 좋아한다.

    승부근성이 있어 지는것을 싫어하며 남들보다 돈에 관심이 많다.

    갑목은 우뢰의 모습이 있어 목소리가 크고, 연간 병화 식신의 영향으로 노래도 잘한다.

    갑진일주는 어머니와 인연이 약하지만 다행히 경자월에 태어나서 어머니와 합을 이루고 있어

    어머니와의 애뜻한 사랑이 있다

    신약한 사주는 편관이 좋지 않게 작용 하지만

    송가인씨는 일간이 튼튼하고 식신 병화가 칠살을 다스리고 있기에 칠살의 나쁜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식신제살은 명예운으로 아주 좋게 작용한다.

    식신이 없는 편관은 남들에게 잘보이려는 스트레스,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식신제살은 식신으로 살(殺)을 제압하여 잘 하려는, 잘 보이려는 억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적당한 긴장으로 노래와 사회생활을 조화롭게 잘 할수 있다.

    일지 편재가 정인과 합을 하니 부동산에 투자하면 돈을 잘 벌수 있는 사주이다.

    일간이 튼튼하고 편관 옆에 식신이 있는 사주는 편관의 뿌리가 튼튼해야 크게 성공할수 있다.

    송가인씨는 사주원국에는 편관의 뿌리가 없지만 다행히 26세부터 편관의 뿌리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31세부터는 관성이 아주 튼튼하게 작용하여 하는 일이 잘 풀리다가 2019년에는 재물운과도 합이 들어오고 당선운과도 합이 들어오게 된다.

    송가인씨는 그동안 어떠한 스캔들도 없는 착한 이미지의 인기 연애인이다.

    하지만 올해는 도화 기운이 들어와 인기도 더 많겠지만 구설수도 있을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021년에 좋은 남자가 들어온다. 돈도 많은 남자이다. 까칠하지만 인내심도 많은 사람이다.

    재물도 지킬수 있는 사람이니 이때 만나는 사람과 꼭 결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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