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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사주 - 갑신일주, 정인격
    유명인 사주 2020. 3. 25. 21:53

    유승민의원은 갑신일주이다.

    일지에 편관을 깔고 있는 경우 대부분 삶에 우여곡절이 많다.

    살아오면서 도전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내공이 깊다. 역동적인 삶을 즐길줄 아는 강한 사람이다.

    우두머리 기질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다. 의리가 있고 야심이 있어며 상대를 제압하는 힘이 있다.

    고집이 강하며 집안에서 장남이거나 장남 역할을 할 경향이 크다.

    특히 정재-축토 또한 유축합을 하여 금(金)국으로 형태가 바뀌었다.

    지지가 전체가 관성 금(金)의 모습을 하고 있어 자존심이 엄청 강하다.

    유승민의원은 절처봉생의 기운이 있다.

    신약한 갑목일간이 강력한 금(金) 관성의 칼날 앞에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일지속 임주 편인에게는 장생의 기운이 있다. 뿐만 아니라 월간 계수 또한 튼튼하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이 닥쳐와도 뚫고 나갈 힘이 있는 사주이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의 애국가와도 너무도 흡사한 사주이다.

    강한 금(金) 관성 기운의 영향으로 자신의 신념이 대단히 강하고 자존심이 아주 세다.

    의리가 있고 혁명적 성향도 강하다. 연지 상관, 상관견관의 영향으로 기존의 관습과 질서에 대한

    저항정신도 있다. 자신 만의 원칙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소신 또한 강하다.

    하지만 사주와 관상으로는 대통령 감으로는 약하다.

    너무 강해 부러지기가 쉽다.

    주변에 여름에 태어난 말띠를 참모로 두면 좋다.

    유승민의원은 온전한 정인격이 되지 못한다.

    월지 축토가 연지 유금을 만나 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잡격이다.

    그래도 정인의 품성이 있어 예의바르고 신념이 곧고 정직하다. 학자로서의 기품도 있다.

    유승민의원은 가장 추운 축월에 태어났다.

    따뜻한 화(火)의 기운이 필요하다. 51세 정미대운부터 몸도 마음도 평안했을것이다.

    관성이 강한 신약사주 이기에 통관용신으로 수(水)를 용신으로 잡는다.

    10대 용신 인성운이어서 좋은 부모 밑에서 공부도 잘했다.

    21세~50세까지 가을(金)대운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서울대학교도 졸업하고 해외 명문대에 박사학위도 취득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도하고, 상도 많이 타고, 국회의원까지 당선이 되고 했지만 평안하고 유복한 삶으로 보기에는 힘들다. 관성 대운을 거치면서 명예로운 삶을 살기는 했지만, 몸과 마음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세월들을 보낸 시기이기도 하다.

    추운 겨울에 태어난 사람에게 따뜻한 정화가 찾아오는

    51세 정미대운대운에는 몸도, 마음도, 재물적인 부분도 안정을 취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56세~60세 시기에는 월지 축토와 축미충의 작용으로 정치적으로 변동. 변화가 많은 시기이도 하다.

    61세~70세 병오대운은 용신인 화(火)운이라 좋긴 하지만 직업궁에 축오 원진살, 귀문관관살이 들어와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여 갈등을 겪거나 잘못된 결정을 통해 낭패를 보는 수가 많다.

    특히 올해 2020년 경자년은 상반기(2월~7월)에는 칠살이 들어와 불리하고

    하반기(8월~내년 1월)에는 일지 합과 용신 수(水)운이 들어와 유리하게 작용된다.

    운이 좋지 않을때에는 최대한 활동을 자제하고 보수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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