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사주 - 정묘일주, 편인격, 재고귀인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 중인 행크스는 12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갑내기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

행크스는 "리타와 난 여기 호주에 있다"며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하고 몸살 증세도 좀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리타는 오한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미열도 있다"라며 "검사와 관찰을 받을 것이며, 공중보건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명배우인 행크스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하겠다고 약속했다.

​

톰 행크스는 정축일주이다.

정축일주는 어둠을 밝히는 촛불, 추위를 녹여주는 화롯불, 해변의 연인들을 위한 모닥불 같은 사람으로 비유된다.

반듯한 생김새와 깨끗한 인성으로 전세계 영화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정화일간에게 재물운은 금(金)의 기운이다. 일지 축토는 금(金)의 창고(묘지)이다.

재성의 글자가 지지 창고안에 들어가있는 경우를 재고귀인이라고 부른다.

톰 행크스는 재물창고를 일지에 깔고 있는 재고귀인이다. 일지 재고귀인은 부자가 많다.

​

월지 식신이 연지 정재를 식신생재한다.

재성의 글자가 사주에 하나이고 합충형파가 없다면 재물운도 좋고 배우자 운도 좋고,

바람도 잘 피우지 않는다. 톰행크스는 스캔들이 없기로 유명한 배우이다.

​

일지 축토는 근면과 성실의 아이콘이다. 참는것도 잘한다. 먹을복도 일복도 타고난 사주이다.

성격이 꼼꼼하여 디테일에도 강하다.

​

톰 행크스는 편인격이다.

정인이 현실적 학문이라면 편인은 정신세계를 기반으로한 학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먹고 사는 현실적인 문제 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 하는데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편인은 계모밑에서 자라는 콩쥐의 환경이다.

남들 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하고, 눈치볼 일들이 더 많고, 늘 배풀면서 살아야 한다.

인성은 면허, 라이센스, 지식재산권, 임대료, 이용료 사용료를 기반으로 하는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톰 행크스는 자신이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 광고들로 인해 많은 부를 쌓을수 있다.

​

가장 더운 미(未)월에 태어났다.

목(木), 화(火)기운이 발달하여 더운 사주이지만 대운이 순행하여 가을, 겨울로 흘러가

건강하고 하는일도 잘 풀리고 인기도 얻는다.

​

톰 행크스가 코로나19에 감년된 올해는 신축대운 경자년이다.

감염병은 사주가 춥고 습할때 잘 걸린다. 신축대운은 연간 병화와 신(辛)이 합을하여 수(水)기운으로 바뀐다.

그리고 자(子)년은 연지 신(申)과 합을 하여 강력한 수(水)기운을 만들어 낸다.

대운과 세운에서 수(水)기운이 강해지고

직업궁 미토에 원진살과 충극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

하지만 조열한 사주에서 수(水)기운은 좋게 작용하니

코로나19에 부부 모두가 감염 되었다고는 하나 아무탈 없이 쉽게 회복하게 되고

덕분에 촬영을 준비하는 영화를 홍보하는 바이럴 마켓팅 효과가 일어나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질것이 분명하다.

 

#궁합잘보는집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카톡ID : rentalclub

010-9830-3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