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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사주 - 계유일주 편인격유명인 사주 2020. 3. 2. 00:26
조용한 홍천에 대구에서 누가 온다고 하면 긴장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만난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코로나 19 확산의 진원지로 주목받는 신천지 교회의 설립자 이만희 씨의 사주이다.
이만희 씨는 개신교 계열의 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이다. 1931년생으로서 나이는 90세이며 고향 출생지는 경상북도 청도군이다.
신천지 측에서는 교주라는 말의 부정적 의미를 의식해서 교주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보통은 총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린다고 하며, 이긴 자, 사도 요한격 목자와 아울러서, 대언자, 보혜사 성령, 재림때의 예수라고도 부른다.
이만희 총회장은 계유일주이다. 편인격이다.
일지와 월지에 편인의 힘이 너무 강하고 천간에 까지 투출되었다.
아마도 계모의 환경에서 자란듯 하다.
친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더라도 먹고 사는것이 힘들고 눈치봐야 하는일들이 많았다. 편인도식의 기운이다.
편인이 너무 강하면 의식주의 별 식신이 들어오기가 힘들다.
계모의 환경이라 함은 주변 사람 눈치도 많이 봐야하고,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기운이 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척박한 환경을 의미한다.
편인의 프로의 별이라고 부른다.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기술 하나는 분명히 배운다.
편인은 종교의 별이다.
정인이 보편적이 학문이라면
편인은 종교와 아웃사이드(비주류)의 학문이다.
편인 특성이 강한 사람은 외골수가 많고 종교에 심취하면 끝장을 보는 경우가 많다.
사주 6글자중 가장 잘생긴 글자는 미토 편관이다.
사주에서 잘생긴 글자는 in put과 out put이 옆에서 정확히 일어날때 이다.
잘생긴 편관을 인성이 다듬어 주니 리더쉽과 관직운이 있다.
편인의 기운이 아주 강한 상황에서 편인상생, 관인상생은
결코 쉽고 만만한 삶은 아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그 속은 검게 타들어 가기만 한다.
월간 정재가 고립되어져 있다.
남자에게 편재는 현모양처가 되기 힘들다.
장생지에 않은 편재이기에 남들 보기에는 좋은 아내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랑과 내조를 모도 채워주지는 못하는 아내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가을비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곡식이 무르익는 가을에는 비는 모두가 싫어한다. 햇빛을 반긴다.
초년에 고생이 많고 말년이 평안을 누렷다면 오전 7시 30분~ 9시 29분 사이에 태어났음이 분명하다.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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