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사주 - 정인격, 병신일주

"안경 쓰는 아나운서"로 주목 받았던 임현주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노브라"로 생방송을 진행하여 화재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반응이 뜨겁게 논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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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는 병신일주 이다.

태양아래 재주부리는 원숭이, 불놀이하는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재주가 많고, 꾀가 많다.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다. 나서기를 좋아하고 꾸미기를 좋아한다.

석양의 모습도 갖고 있어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내면은 우울할때가 많다.

일지에 편재를 깔고 있으면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면이 있다.

원숭이 신금 편재는 다른 일지 편재보다 더욱 활동적이고 재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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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일주는 일지에 문창을 깔고 있다.

게다가 정인격 사주이다.

어릴때 부터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다. 얼굴도 이쁘게 태어 났다.

10대가 편관과 겁재 대운이라 상도 많이 타고, 반장. 회장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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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격은 어머니의 덕이 있어 좋은 집안에서 사랑을 받고 자란다.

예의바르고 착해보이기는 하지만 이기적이고 고집이 강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상대를 야박하게 대할때가 많다.

타인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경향이 강하고 잘 토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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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과 상관의 기운이 강하다.

식상은 의식주, 표현력, 건강, 활동성 등을 나타낸다.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는 식신이 작용하고

쇼프로그램 진행등 예능 프로에는 상관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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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傷官)은 상처상(傷) 벼슬관(官)의 한자를 쓴다.

벼슬에 상처를 내는 기운이다.

상관은 기존의 질서, 관습, 고정관념을 거부한다.

아나운서가 안경을 착용하는거나, 생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노브라 차림으로 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것은 모두 상관의 작용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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