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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주 - 을미일주, 상관격, 백호살유명인 사주 2020. 3. 2. 00:12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을미일주이다. 시간은 추정시간이다.
일간 을목은 들풀에 비유한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생명력도 강하다.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밟아도 밟아도 죽지 않고 다시 고개를 쳐드는 성질이 있다.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이 없다.
일지 미토는 당사주에서 천역성이라 하여 역마의 기운이 강하다. 몸과 마음이 늘 바쁘다.
개띠해나 소띠해에는 해외에는 먼곳으로 이동할일이 많다.
미(未)는 아니다. 아직, 미정 이라는 뜻도 있다.
중년까지(통상 60세) 자신의 인생목표가 아직 정하여 지지 않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을미일주는 일지에 편재를 깔고 있다.
기본적으로 재물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재물복이 있다.
을미일주는 백호살에 해당된다. 고집은 세지만 책임감이 강하여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있다.
태어난 시간도 백호살이니 호랑이 두마리가 술미형으로 서로 다투는 형국이다.
일지나 월지에 형살이 들어올 경우 권력욕이 강하다.
특히 사주원국에 인(寅), 신(申), 사(巳), 술(戌)이 있을 경우 권력을 향한 욕망이 더욱 강하다.
안철수 대표 또한 지지중 3글자가 권력형 글자이다.
권력 지향의 글자를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는 일간 을목의 영향이다.
추정시간을 병술시로 잡은 이유는
용신을 화(火)로 잡았기 때문이다. 의대생이면서 컴퓨터 백신연구에 미쳤있었다면 상관의 기운이 강하다.
상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잘하지만 안대표는 아니다.
상관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으로 사용하지 않고 백신개발에 사용하였다.
나무는 흙이있어야 안정감이 있다.
왕성한 목(木)기운이 햇빛을 받아 잘 뻗어나가려면 무토의 도움도 필요하다.
18세부터 57세까지 용신인 화(火), 토(土)의 기운으로 살아왔다. 비교적 성공한 인생처럼 보인다.
2020년 경자년 올해는 크게 좋은해는 아니다.
자미원진의 기운으로 배우자와 다툼이 잦다. 하지만 암합으로 튼튼히 묶여 있어니 이혼하는일은 없다.
비교적 부부관계는 좋은 커플이다.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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