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운세 - 띠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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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은 쥐띠해이다.

쥐띠해에는 쥐띠가 기운이 가장 강하다. 12신살로는 장성살(將星煞)이고 12운성으로는 제왕(帝旺)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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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살(將星煞)이란

장군(將軍)을 의미한다. 전장에 나선 장군은 부하들에게 신뢰를 얻어 권위(權威)가 있어야 병사들을 일사분란하게 다스릴 수 있다. 용맹(勇猛)하고 과감(過感)해야 한다. 전쟁에서의 목적은 승리 오직 하나뿐이다. 승리 하나만을 위해 모든 힘을 다 한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것이 장성살(將星煞)이다.

 

장성살(將星煞)은 삼합(三合)에서 중심이 되는 자(子午卯酉)로서 일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고, 용맹성이 있고 과감하고 진취적이어서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그 고난을 이겨내고 기필코 일을 성사시키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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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는 2020년 경자년에 이사나 이직을 하여도 좋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도 좋다.

자신감이 들어오는 해이기도 하지만 자존심과 고집이 강해지는 해이기도 하다.

지나친 자만심으로 일을 거르칠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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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시작한 일이 있다면 2020년 경자년에는 크게 번성한다.

2019년 올해에 시작한 일도 내년도 작은 결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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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에 쥐띠는 무슨일이든지 성급하게 저지르고 보는 경향이 짖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가 상의를 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을 계약할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자가 있는 부동산을 꼼꼼히 챙겨보지 않고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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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에 쥐띠는 유행에 따라가기 보다는 나름 대로 멋을 잘 부린다.

비싼 옷도 아닌데 입고 나가면 주변사람들의 주목을 잘 받는다.

하지만 개성과 주관이 너무 뚜렷하여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될수 있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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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에 쥐띠는 한해 내내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애인이나 배우자의 말과 행동을 고치려 하지 말고 내 생각과 다름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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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궁합으로 쥐띠는 소띠, 원숭이띠, 쥐띠, 용띠와 사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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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 또는 경자일주는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해져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잘 되지 않는경우가 많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나와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해이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가슴돌판에 새기고 2020년 한해를 살아가면 좋다.

별일도 아닌데 서운함을 자주 느낀다. 다른 쥐띠보다 운이 좋지 않다. 돈 나갈일이 많다.

어짜피 나갈 돈이니 기분좋게 지출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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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또는 임자일주는 공부하기에 좋은해이다.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 한다.

2020년 경자년에는 노후준비를 위한 공부를 하면 좋다. 부동산계약이나 보험가입을 하기에도 좋은해이다.

넘어지기 쉬우니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졸리면 참지 말고 무조건 쉬어가야 한다.

직장을 옮기거나 이사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하지만 한번더 생각해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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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또는 갑자일주는 돈을 쓰야 되는 직함을 얻는경우가 많다.

직장에서 승진을 하거나 외근직, 현장직으로 발령을 받을수 있다. 남친이 없는 여자의 경우 연애운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짝이 있는 사람은 다툼이 있을수 있으니 각별히 상대에 대해 말조심을 해야 한다.

취업을 할지, 창업을 할지 망설인다면 취업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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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 또는 병자일주는 재물운이 좋다. 남녀 모두 이성운이 찾아온다.

이성운에 있어서는 남자 보다는 여자에게 더 유리한 한해이다.

병자일주 여자의 경우 2020년에 만나는 남자는 좋은 남자이다.

사귀는 남자가 있다면 2020년에 결혼하면 좋다.

공부에 방해가 많은 해이다. 친구들과 스타디그룹을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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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운세는 가까운 철학관을 찾기를 권한다. 어떤일을 결정해야 한다면 운의 흐름을 한번쯤

짚어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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