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사주 - 꽃도 썩는다. 보이스코리아 출신. 인성과다. 인성다자

유명인 사주 2019. 10. 31. 23:48

오디션 프로그램(2012년 보이스코리아) 가수 우혜미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우헤미씨는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춘 가수이다.

올해 32살 밖에 안됐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우혜미씨는 1988년 4월 6일 태어났다.

시간은 추정하였다.

인성과다. 인성다자 사주이다.

식상은 건강의 별이고. 우혜미씨에게 식상은 계수이다.

계수가 연지, 월지에 모두 묘지에 들어가 있다.

일간이나 식상이 12운성 묘지에 들어가 있는다고 해서 모두 죽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살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인성이 많다는 것은 활동력이 떨어지고 생각이 많고 게으르고 결정장애가 있다.

모친과의 관계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자기생각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도 힘들다.

대운의 영향은 대운이 바뀌는 해와 다음해에 작용력이 가장크다.

건강을 나타내는 식상이 쌍충을 받고.

일지와 자묘형을 하고

자수는 진토에 갇히는 형상이다.

활동성이 떨어지는 시기이고... 건강도 조심해야 한다.

올해 기해년은 우혜미씨에게 지살과 망신살이 들어오는 해이다.

지살이 들어오는 해에 일지가 합과 형이 같이 들어올때 사건 사고가 많다.

일지가 자묘형과 해묘반합이 들어와 있다.

망신살은 망신당하고 체면이 상하는 살이다.

우리는 알수 없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망신당하고 충분히 힘들어 할수 있는 해이기도 하다.

건강한 사람은 사주로만 죽는날을 예측할수는 없다.

주변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살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더 돌아보아야 한다.

죽을 만큼 힘든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데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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