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 사주유명인 사주 2018. 12. 22. 00:08
신 일간은 칼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경금에 비해 날카롭다. 더 논리적이고 비판적이며 냉정하다. 경금처럼 정의감과 혁명의 욕망도 있지만 신금은 일상적이고 작은 정의를 실현한다. 경금보다 감정의 오르내림이 더 세심하다. 경금은 자기 주장을 쉽게 굽히지 않는 반면 신금은 정당한 논리와 유연한 회유에 쉽게 설득된다. 신금은 공부와 일을 침착하고 꼼꼼하게 하고, 대인 관계에서도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한다. 그런데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대인관계가 의도대로 되지 않을 때는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잔소리도 많아진다. 상대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빈틈이 없다 이것이 모두 예민함이 강하기 때문이다.
조금 소심한 품성이고, 지나쳐온 일에 후회하는 마음이 심하여 앞으로 나가려는 생각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무언가 이루려는 마음이 약해질 우려가 있으며,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금의 품성은 굳세고 튼튼하며, 자세가 올바르며 일을 맡기면 맡은일을 꼼꼼하게 처리한다. 차갑고 냉정하고 계산적인 성향이 있다. 가을의 결실을 상징하며 수를 만나면 창고에 저장할수 있다. 연지와 일지 지장간에 금이 2개나 더 있기에 금의 기운이 아주 강한사주이다.
신축일주는 차가운 기운이 강하다. 지혜와 지략이 뛰어나며, 기획력과 창의력이 탁월하다. 끈기와 은근한 고집이 있으며, 부지런하고 노력하므로 일의 성과가 크다. 융통성과 순간적인 대처능력이 부족하다.
겉으로는 대인관게가 원만하고 사람을 다루는 일에 매우 능숙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부지런하게 노력하며 근검절약한다. 보호본능이 강하여 실패는 없지만 남에게 인색한 면이 있고, 일한 만큼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천간에 있는 비겁 친구의 도움을 받아 불도저식으로 밀여 붙이기식으로 살아온듯 하다.
사주원국에 금수가 강해 용희신은 화목입니다. 기구신은 금수입니다. 수기운이 있는 어린시절은 힘들었고 용희신있는 24세 정유대운 부터 73세까지 화기운이 들어와 청년 장년시절에는 아주 형통했습니다. 자신의 용신인 화기운이 창고로 갇혀버리는 무술대운 갑진년(1964년) 23세 때에 학생운동으로 5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무술대운의 술토는 불기운을 가둬버리고 1964년 갑진년의 진토는 신금인 본인이 창고에 갇히는 해가 되기 때문이다. 노년 시지에 12운성 절에 해당하므로 노년이 외롭다.
연지의 용신인 사화는 정관에 해당하고 시지의 묘목은 편재에 해당하기에 권력과 부를 죽을똥 살똥 쫒아다녔습니다. 일지에 축토가 있는데 이는 토가 자신을 생해주는 편인이기에 토목.건설업이 자신의 사주에 꼭 맞았습니다. 사주에 금수가 많아 차가운 사주여서 수가 기신인데도 불구하고 4대강 대운하를 고집해서 많은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월지와 시지간 자묘형살이 있다. 자묘형은 왕지끼리의 형살로 자신을 구속하는것을 싫어해 본인이 타인보다 잘났다는 심리에 취해 살아가게된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며, 성격이 괴팍하다. 무례지형으로 타인에게 무례하게 굴고 매너가 부족하다.
일지 축토와 무술년이 축술형이 되고 임진대운에 무술년으로 진술충이 발행되는 해라 구속까지 가게된다. 일지와 해운이 형살로 만나면 감옥을 가는일이 잦다.
장자에 이르기를 선한 일을 하면 그러려고 하지 않아도 이름(명예)이 나며 이름이 높아지면 원하지 않아도 이익이 생기고 이익이 생기면 원치 않아도 다툼이 생긴다고 했다. 그래서 옛 성인들께서는 선한 일도 조심스럽게 행했다고 한다. 하물며 재복이 없는 사람이 부당하게 국가와 국민을 수단으로 이익을 챙겼으니 필히 망할 것이다.
율당 철학관 [sns사주.심리상담]
카톡ID: rentalclub
010-5702-8585'유명인 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중기 송혜교 사주 궁합 - 간여지동, 원진살 귀문관살 천라지망 (0) 2019.08.31 김어준 사주 - 무신일주, 역마살, 관성공망 (0) 2019.06.25 손혜원 사주와 역마살 (0) 2019.04.11 스티브 잡스 사주 (0) 2019.04.11 노무현 대통령 사주 (0)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