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선 국회의장 사주 -병신일주

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선)인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이 맡는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놓고 박 의원과 추대 협의를 벌인 김진표 의원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야 통틀어 21대 국회 최다선이기도 한 박 의원은 당내 경선 '삼수' 끝에 입법 수장에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됐다.

그는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 경선에서 정세균·문희상 후보에 이어 3위에 머물렀고, 후반기 경선에서는 문희상 후보에 패했다.

박 의원은 대전고, 성균관대를 나와 중앙일보에 입사해 홍콩특파원과 경제부장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인 1998년 국민회의 수석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9년에는 고건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을 지낸 뒤 2000년 16대 국회에 입성해 대전에서 내리 6선을 했다. 2012년 19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회 부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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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의원은 병신일주이다.

병화일간은 하늘에 뜨있는 태양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우두머리 기질이 있고 불의를 참지 못한다.

병신일주는 일지에 문창귀인을 두고있어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미남 미녀가 많다.

배우자궁에 재성이 문창귄인으로 놓이니 박병선의원의 부인도 미인이고 똑똑하다.

배우자궁에 재성이 역마의 글자이니 타지에서 배우자를 만나거나, 타지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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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월지가 모두 역마의 글자이니 해외출장도 많고 늘 바쁘게 이동하며 살아가는 환경이다.

호랑이(寅)달, 원숭이(申)날에 태어났다. 두 글자 모두 권력형 직업을 암시한다.

전두환씨도 호랑이달, 원숭이날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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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편관이 아주 잘 발달되어져 있다. 일지와 년지에 아주 뿌리가 튼튼하다.

일지 편재가 재생살로 밀어주고, 년지 식신이 식신 제살로 다듬어 주고, 월지 편인이 관인소통으로 끌어준다.

밀어주고, 다듬어주고, 끌어주고 뿌리도 튼튼하니 입법부의 수장까지 올라간다.

편관은 선출직또는 외근직, 특수행정직을 말할때 주로 사용하는 십성이다.

박의원이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를 하지 않았다면 군인, 경찰, 검찰에 간부로 갔어도 성공할수있는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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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의장 확정된 박병선 의원 사주- 병신일주|작성자 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