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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변호인"과 노무현 사주 -무인일주, 식신격
    유명인 사주 2020. 5. 22. 19:17

    점심식사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주를 살펴보다가 영화 "변호인"을 보게 되었다.

    정말 감동적이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 "변호인"은 1981년 부림사태를 배경으로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묘사한 영화이다.

    오늘은 하루 종일 성공적인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떠한 삶이 행복한 삶일까?

    재벌이 되면 행복한 삶일까? 대통령이 되면 행복한 삶일까? 인기연애인, 스포츠스타가 되면 행복한 삶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성공한 삶일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은 타고난 꼴(사주팔자) 대로 사는것이다.

    천수를 누리며 욕듣지 않고 건강하게 가족, 이웃과 함께 화목하게 사는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인일주이다.

    삶에 우여곡절이 많고 역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일지에 장생을 깔고 있어 힘이 있는 일주이다.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외로움이 늘 뭍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식신격으로 태어났다.

    식신격의 삶은 자신의 몸을 활용해서 사는 삶이다. 특히 말로 먹고 사는 삶을 살면 좋다.

    신(申)월 식신은 이곳 저곳 움직이며 활동적인 삶을 살면 더욱 좋다.

    천간에 식신(庚)이 투간 되어 있지 않기에 대운에 식신 운이 들어올때 가장 행복하고 평안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32세~41세까지가 식신대운이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노는것 처럼 평안하고 유복한 시기이다.

    영화 "변호인"에서와 같이 1981년 신유년 부림사태를 계기로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해는 천간지지가 모두 상관운이 들어오는 해이다.

    상관은 상처상(傷), 벼슬관(官)의 한자를 쓴다. 벼슬에 상처를 내는 기운이다.

    불합리한 제도와 조직을 개혁하고자 하는 강한 의욕이 솟구치는 해이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상관운에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주팔자 8글자 모두가 양(陽)의 기운을 갖고 있는 양팔통사주이다.

    양팔통사주는 직진 본능이 있다. 타협에 약하고 굽힐줄을 모른다.

    오늘따라 갑자기 그분에게 미안한 생각과 고마운 생각이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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