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주, 최종훈 사주, 범죄자 사주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윤종구)는 12일 정 씨에게 징역 5년, 최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6년 강원도 홍천 등에서 연예인 지망생 등 다수 여성을 수차례 집단 성폭행하고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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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임자일주이면서 계해대운에 있다.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해져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 시기이다.

그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는 시기이다. 비겁대운에는 친구들도 많아 뭉쳐다니기를 좋아한다.

사주원국에 역마살이 아주 강해 어려서 부터 해외 여러나라를 옮겨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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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가 장생을 타고 왔으니 여자에 관심이 많고 바람끼도 있다.

식신이 편재를 생하니 여자에 대해 겁이 없고 여자에게 잘해줘서 여자를 잘도 꼬신다.

하지만 사주원국에 인사형살이 있기에 평생 여자조심, 관재구설수 조심을 해야 한다.

특히 원숭이띠해나 양력 8월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삼형살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집단 성폭행으로 문제가 된해 역시도 2016년 병신년이 원숭이띠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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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신미일주이다.

일지 미토 편인이 월지 묘목 편재와 합을 한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돈과 노는데만 관심이 있다.

특히 여자에 관심이 많다.

겁재가 12운성 목욕을 타고 왔으니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다.

친구들로 인해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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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과 상관은 없고 재성이 강한 편관은 칠살의 작용력이 아주 강하다.

삶에 우여곡절이 많고 관재구설에 쉽게 노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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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 범죄자가 되면 본의아니게 같은 생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제발 사주를 공부하는 학인들 만큼은 좋은사주, 나쁜사주를 나누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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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최종훈과 같은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고하여 모두가 성범죄자가 되지는 않는다.

사주팔자가 모두 같다고 하여 모두 같은 운명을 살지는 않는다.

비슷한 경향곡선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삶의 결과가 같은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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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똑 같은 재성운이 들어와도 그 재성운을 여자 꼬시는데 쓸수도 있고, 돈 버는데 쓸수도 있고,

아버지가 그운을 사용할수도 있고, 어떠한 일의 성취로 그 운을 사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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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에서의 운은 한가지만으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수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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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은 사주팔자가 30% 좌우하고, 타고난 집안환경 부모형제가 30% 좌우하고,

사회에서 만나게된사람과 배우자가 30% 좌우하고, 자신의 의지력이 10%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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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력이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듯 하지만 가장 큰 영향력을 차지한다.

아무리 좋은 식자재로 요리한다고 하더라도 양념을 잘못 사용하면 요리가 엉망이 되는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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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을 깊이 연구한 학자들은 범죄자의 사주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주변환경과 자신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성공과 발전으로 승화시켜 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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