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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전 총리 사주 -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분향소 방문날 일진
    유명인 사주 2020. 5. 6. 20:15

     

    여권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5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한 유가족이 “이번 기회에 법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 의원님이시니까…”라고 하자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에요”고 답했다. 또 유가족들이 “고위공직자 분들이 오기만 하고 똑같은 의견만 말한다. 대안을 갖고 오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저의 위치가 이렇다”고 했다. “높은 사람들이 왔다 갈 뿐 구체적 대안을 전해주지 않는다. 이럴 거면 왜 왔느냐”는 유가족들의 불만엔 “장난으로 왔겠느냐. 저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 조문객이다”고 맞받았다. “사람 모아놓고 뭐 하는 거냐”는 항의에는 “제가 모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한 유가족이 “그럼 가라”고 하자 “가겠습니다”라고 답하고 나서 분향소를

    이러한 이낙연 전 총리의 행동에 대해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은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끼친다”고 했고, 민생당은 “알맹이 없는 조문으로 유가족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고 했다.

    이에 이낙연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의 슬픔과 분노는 아프도록 이해한다. 유가족의 마음에 제 얕은 생각이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것은 저의 수양 부족"이라며 "그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등이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좋은 충고를 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낙연 전 총리의 이미지로 비추어 볼때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언행이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분향소를 찿은 2020년 5월 5일은 경자년 신사월 무신일이다.

    일진이 아주 나쁜날이다. 지살이 흉신으로 들어오는 날이다.

    추운 겨울(子월)에 태어난 경자일주는 원숭이날에는 시비 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사주원국에 수(水)기운이 가득한 이낙연 전 총리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21대 총선은 유리한 여름대운(기미대운)을 걷고 있어 황교안 후보를 쉽게 이길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2020년 경자년은 관직, 명예에 분명 불리한 운은 맞다.

    선거는 개인의 운보다 경쟁자의 운도 함께 보아야 한다.

    더 중요한것은 개인의 운보다 정당지지도가 더 크게 당락을 결정한다.

    이번 21대 총선의 승리도 개인의 역량과 운 보다 민주당 바람이 더 크게 작용했음을 이 전 총리는 알아야 한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2022년 임인년 또한 이 전 총리에게는 크게 좋은해는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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