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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경자년 운세 - 원숭이띠, 쥐띠, 용띠
    데이트택일.오늘의운세 2020. 3. 2. 00:13

    © AnnaliseArt, 출처 Pixabay

    신년운세는 태어난 날짜를 중심으로 본다.

    태어난 그날, 대자연의 첫 호흡을 들여마신 그시점 하늘의 기운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이것을 일간(日干)이라고 부른다.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팔자의 나머지 7자와 10년단위로 찾아오는 대운과 매년 바뀌는 세운을보고 신년운세를 말해준다.

    하지만 적중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띠별로 신년운세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원숭이띠 쥐띠 용띠는 2020년 경자년에는 장성살이 들어온다.

    승진하거나 원하는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준비하였던 일들을 마음껏 펼칠수 있다.

    하지만 자만심이 강하고 의욕이 넘쳐 말을 함부로 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쉽다.

    원숭이띠 쥐띠 용띠가 양력 8월에 태어났거나 오후 3시30분~오후 5시 30분사이에 태어났다면

    승진이나 원하는곳으로 이동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원숭이띠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다.

    일한것 보다 성과가 더 잘 나온다.

    하지만 성급하게 서두르다 일을 망칠수도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꼭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직접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올해에는 졸음운전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장거리 운전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주 자주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

    운전중에 딴짓하다 사고가 날수 있으니 올해는 특히 조심, 조심....

    쥐띠는 2016년도 부터 준비해오던 일이 있다면 올해에는 성과를 낼수 있다.

    자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자식소식이 있다.

    주변으로부터 자신의 일을 인정 받는다. 하지만 과로로 인해 건강을 잃기가 쉽다.

    성과로 인정을 받는것도 능력이지만, 쉬어 가면서 일할줄 아는것이 더 큰 능력이고 지혜이다.

    넘어져 크게 다칠수 있다. 빙판길 특히 조심해야 하며

    스포츠 레저 활동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이 화를 부른다.

    올해에는 뽐내려는 마음이 화(禍)를 부르기 쉽다.

    용띠는 올해 직장이동이나 이사운이 있다.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아주 좋다.

    직장에서 인정을 받으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자만심때문에 주변 사람과 다투거나 시기를 받기 쉽다.

    일이 잘 풀릴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겸손해야 한다.

    동료가 하던일을 내가 떠맡는 경우가 많다. 책임질 일이 더 생긴다.

    결과는 득 보다 실이 더 많다.

    정확한 신년운세는 가까운 철학관을 찾기를 권한다. ​

     

     

    #궁합잘보는집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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