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운세 - 뱀띠, 닭띠, 소띠

© julian_dutton, 출처 Unsplash

뱀띠 닭띠 소띠는 올해 삼재이다. 눌 삼재이다.

대부분의 철학관에서는 삼재를 중요하지 않게 여기지만 그래도 삼재기간에는 신중을 기하고 무리한 확장을 하지 않는게 좋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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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운세는 태어난 날짜를 중심으로 본다.

태어난 그날, 대자연의 첫 호흡을 들여마신 그시점 하늘의 기운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이것을 일간(日干)이라고 부른다.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팔자의 나머지 7자와 10년단위로 찾아오는 대운과 매년 바뀌는 세운을보고 신년운세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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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중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띠별로 신년운세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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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 닭띠 소띠는 2020년 경자년에 육해살이 들어온다.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으로 건강을 헤칠수 있다.

인덕이 부족하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활동이 많이 위축된다. 육체적인 활동보다는 정신적인 분야의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부모님 산소(납골당)을 찿을 계획이 있다면 쥐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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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는 부모님과 크게 싸우거나, 부모님이 사건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연초에 같이 여행을 하거나 평소보다 큰 선물을 하면 액땜이 된다.

부모님을 모시고 목욕탕에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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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는 구설수, 사고수가 있으니 입조심, 차조심하는게 좋다.

대인관계시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지적질을 삼가하고

내가 힘든 부분만 참지 말고 이야기 하는게 좋다.

지적질과 내가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한 호소는 하늘과 땅차이 이다.

여름 낮에 태어난 뱀띠는 2020년 경자년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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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는 멘탈이 약해져 신경이 더욱 예민해진다.

피곤함으로 인해 질병을 얻을수 있다.

과로, 과음을을 피하고 신앙생활을 하면 좋다.

겨울 밤에 태어난 소띠는 올해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

 

정확한 신년운세는 가까운 철학관을 찾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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