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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술일주 -2, 천문성
    일주 2019. 11. 1. 00:07

    © annawaldl, 출처 Pixabay

    갑(甲)은 어린 새싹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힘이다.

    추운 겨울을 참고 이겨내고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르는 힘이다.

    천간 10글자 중에서 첫번째 글자이다. 그래서 늘 대장,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

    장남, 장녀가 많거나 장남, 장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해 융통성이 없다.

    술(戌)은 추수를 끝낸 가을 들녁의 모습이다. 먹고 사는데는 큰 걱정이 없다.

    띠동물로는 개에 해당된다. 집을 잘 지킨다. 집안의 가업을 계승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에게 물리면 크게 다친다. 권력형 직업이 좋다. 군인,경찰,법조,금융등과 인연이 깊다.

    술시는 저녁 8시경이다. 일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쉬는 시간이다.

    옷을 갈아입거나 휴식.요양을 취하는 직업도 좋다.(목욕, 맛사지, 찜질방,의료,당구장,노래방,숙박,유흥 등)

    천문성은 하늘의 문이 열려 있다는 뜻으로 사주에 천문성이 많으면 하늘의 뜻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해석한다고 해서 천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종교, 의료, 보건, 육영, 법조, 사법등의 일을 한다고 한다.

    천문성이 강한글자는 묘,술,해,미 이고 작용력이 약한 글자는 인, 유 가 있다.

    사주에 천문성이 있으면 예지력과 직감력이 뛰어나다.

    갑술일주는 일지에 편재를 깔고 있다.

    편재속 상관의 영향으로 재물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장사나 사업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남의 밑에서 일하기를 싫어하고 어디서나 나서기를 좋아한다.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기질이 있다. 본성이 선하고 성실하다.

    여름에 태어나거나 한낮에 태어난 사람은 꾀가 많고 총명하다.

    갑술일주는 자립심이 강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호기심도 많다.

    마음이 따뜻하여 상대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스타일이다.

    신용이 좋고 중매나 중개역할을 잘해 조직의 총무역할이나 회장도 잘 한다.

    갑술일주는 지장간속에 상관견관의 모습이 있다.

    직장을 자주 옮길수 있는 인자가 있으니 공무원이나 교육계 활인업등에 종사하면 오랫동안 근무할수 있다.

    갑술일주 여자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남편을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날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갑술일주 남자의 경우 자식으로 인한 근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갑술일주 남자는 소띠, 양띠해에 결혼하면 좋고

    갑술일주 여자는 닭띠해에 결혼하면 좋다.

    갑술일주에게 기묘일주와 궁합이 좋다.

     

    #궁합잘보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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