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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성 - 관성(官星)
    십성과 육친 2019. 4. 10. 02:11

    - 관성은 편관과 정관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며 일간과 음양이 같은것을 편관, 일간과 음양이 다른것을 정관이라고 한다.
    - 관성은 관직, 직장, 권력에 근거한 명예를 뜻한다. (재성의 명예는 봉사를 통한 명예)
    - 남자에게는 자식이고 여자에게는 남자, 남편을 뜻한다.(여자에게 자식은 식상)
    - 기존의 관습, 사회적 질서에 순응, 명예를 쫒는 힘이다. 직장운을 나타내기도 한다.
    - 관성의 본능을을 극복하는 힘이다. 하고싶고 놀고 싶은것을 참는 힘이 있다.
    - 편관의 키워드는 명예, 체면, 권모술수, 배짱, 폼 이다.
    - 여자에게 편관이 있으면 남편이 집안 돌보는 것보다. 밖에 일들을 더 좋아하고 활동적이다.
    - 천간에 편관이 있으면 활동력이 더 크며 부침과 파란이 많다. 칠살이라고도 부른다.
    - 편관은 예측 불가능성과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권력을 쟁취하는 힘이 있다.
    - 남자가 천간에 편관이 있으면 정력이 좋고 여자가 천간에 편관이 있으면 성적 매력이 있다.
    - 편관이 강하면 지나친 자신감으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할수도 있다. 의리를 중히 여기고 과시욕이 있다.
    - 편관은 호불호가 분명하다.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의 경계가 정관가 달리 명확하다.
    - 편관은 자신의 목적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만 인정에는 약하다.
    - 편관은 체질적으로 건강하다. 친화력이 뛰어나고 성격이 호탕하다.
    - 정관은 편관에 비해 활동범위가 좁고 안정성을 선호한다. 차근차근 승진을 준비해서 승진을 준비한다.
    - 정관의 키워드는 건강과 보수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즐긴다.
    - 여자에게 정관은 현모양처의 상이다. 착하고 신실해 보이지만 속 마음을 알수없다.
    - 정관은 편관보다 윗사람 맘을 잘 듣고 성적도 좋고 시험운도 있다.
    - 정관을 극하는것은 상관이다. 상관은 시험에 약하다.
    - 정관은 실속없는 우두머리 보다는 오래가는 보직을 더 선호한다. 규칙적으로 살아 피곤한 스타일이다.
    - 정관은 타고난 건강을 잘 관리하며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 정관, 편관이 섞여 많은것을 관살 혼잡이라 한다. 정관이 3개이상이면 편관성향 나타난다.
    - 관성이 많은 여수는 직장생활을 더욱 열심히 함으로서 남자에 대한 관심을 빼낼수 있다.
    - 관살혼잡 여자는 남자를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 좋다. 남학교 교사등 고객층이 남자가 많은직업이 좋다.
    - 관성이 없는 여자는 결혼을 하기 힘든게 아니라 남자에게 보호 받고 싶은 욕구가 적다라고 해석한다.

    율당 철학관 [sns사주.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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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n_1658,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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