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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신축년 신년 운세 - 1
    오늘의 운세 2020. 11. 25. 19:18

    © DarkmoonArt_de, 출처 Pixabay

    2021년은 60갑자로 신축년(辛丑年)에 해당된다.

    신축년의 신(辛)은 오행으로 금(金)에 해당되니, 금(金)의 색깔은 흰색이다.

    신축년의 축(丑)은 오행으로 토(土)에 해당되고, 띠 동물로는 소에 해당된다.

    그래서 2021년을 흰소의 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辛)은 가을과 결실을 뜻하는 글자이다.

    변화와 혁신, 결단과 과단성의 글자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결정을 미루워온 일들이 있다면 2021년 신축년에는 한결 결정을 하기 쉽다.

    축(丑)의 지장간에는 계(癸-식신) 신(辛-비견) 기(己-편인)가 있다.

    축(丑)은 금(金)의 묘지(墓地)또는 고지(庫地), 창고라고도 부른다.

    금(金)의 기운, 가을 기운, 결실의 기운을 가두어 둔 곳이다.

    그래서 소띠해나 양력 1월에는 더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신축년은 어떤일을 시작하고 싶고, 더 채우고 싶은 욕구가 다른 해보다 더 끊임없이 올라온다.

    자기 발밑에 창고를 깔고 있기에 창고속에 계속 무엇을 넣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억만금을 벌어도 꺼내 쓸수 없는해가 신축년 이기도 하다.

    꼭 돈을 꼭집어서 말할수는 없다.

    병. 정일간은 재물을 꺼내쓰기가 힘들것이고,

    갑. 을일간은 명예를 얻기 힘들것이고,

    무. 기일간은 일의 추진을 꺼내쓰기 힘들것이고,

    경. 신일간은 주변 도움을 꺼내쓰기 힘들것이고,

    임. 계일간은 공부, 문서운을 꺼내쓰기 힘들다.

    신(辛)은 축(丑)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신(辛)에 해당되는 십성의 욕망이 강하게 발동한다.

    하지만 그 욕망은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가두어 두는 창고로 향하게 된다.

    시도도 하지 말고, 노력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주에 따라 빛을 보지 못하는것도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노력에 대한 결과는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창고에 잠시 보관되어져 있는것이다.

    소띠의 해, 축(丑)은 사유축 삼합운동과 해자축 방합운동을 마무리 한다.

    2013년 계사년에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들을 2021년에 마무리 된다.

    2013년에 박근혜 정부가 시작되었으니 박근혜 대통령 사면도 2021년에 될듯하다.

    2013년에 지상파 아나로그 tv방송이 끝나고 디지털 tv방송 시대가 시작했으니

    2021년에는 tv 지상파는 거의 명맥을 잊기 힘들어 진다.

    2013년 2020년 하계올림픽이 일본 도쿄로 결정된것이 2021년에 치뤄진다.

    2019년 기해년에 계획하고 준비하고 시작했던 일들을 2021년에 마무리 된다.

    코라나 19는 2019년에 시작했으니 2021년에는 마무리 된다.

    2019년에 시작된 조국사태, 공수처법등이 2021년에 마무리 된다.

    세계적으로 미래를 예견하는 많은 점성술이 있다.

    하지만 음양오행학처럼 체계적인 학문은 없다.

    사주명리학이 좋은 이유는 미래의 예견뿐 아니라 삶을 대하는 철학도 함께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주어진 운명을 바라만 볼뿐 개입할수 없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삶이 되겠지만

    각종 개운법을 통해 주어진 운명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내가 개척해 나갈수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희망찬 삶을 살수 있다.

    사주명리학이 더욱 좋은것은 음양오행의 개운법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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