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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희 사주 - 백선엽 망언
    유명인 사주 2020. 8. 1. 18:17

    노영희씨는 대한민국 법조인이면서 방송인이다.

    2019년 7월22일 부터 YTN라디오에서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2020년 7월 13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백선엽에 대해 "6.25전쟁에서 우리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힙니까?"라는 망언을 했다.

    이에 진행자가 혹시 말실수를 한 것인가하여 방금 발언을 수정할 생각이 있냐고 되물었지만

    "6.25전쟁은 북한하고 싸운것 아닌가요?",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오히려 어이없다는 듯이 되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망언에 분노한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악성댓글로 해당기사가 도배되고 있다.

    필자도 진보적인 성향이 많이 강하지만 이것은 아니다 싶다.

    노영희 변호사는 식신격이다.

    부지런하고 배풀기를 좋아하고 늘 먹을복이 있고, 생활에 여유도 있다.

    도화살의 기운이 강해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주변사람들로 부터 인기도 많다.

    기토일간이라 외모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辛金(신금)의 기운이 강해 맺고 끊는게 분명하고 호불호가 분명한 사람이다.

    말끝이 예리한 칼날 같이 날카롭기에 말투가 공격적이다. 주변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잘한다.

    식신과 상관의 기운이 너무도 강하다.

    식상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배우자복과 직장복이 부족하다.

    좋은 직장에 가더라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늘 몸과 마음이 바쁘다.

    월지, 일지 문창귀인이 들어와 있으니 참으로 지혜가 많고 똑똑하다.

    하지만 관성이 공망이니 주변시선이나 남을 의지하지 않고 독불장군 기질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존심과 공명심이 강하고 정해진 틀에 얶메이는것을 싫어한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심이 있다.

    2020년 경자년는 상관운과 편재운이 들어오는 해이다.

    상관은 상처상(傷), 벼슬관(官)의 한자를 쓴다. 벼슬(명예,직장)에 상처를 내는 기운이다.

    상관은 말하는 기운을 뜻하기도 한다.

    식신과 상관운이 강한 노영희씨에게는 상관운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신약한 사주인 사람이 12운성 절(絶)지에 놓일때 운이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다.

    노영희 변호사에게 2020년 경자년은 절(絶)지에 해당된다.

    하지만 편재운이 들어오니 몫돈이 들어올수도 있다.

    어렵고 힘든 한해이지만 천을귀인이 함께 들어오는 해이니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반드시 돕는이가 나타난다.

    파살이 중첩되어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을수 있고

    귀문관살도 함께들어와 신경쇠약이나 의부증이 발현되기도 한다.

    여튼 2020년 경자년은 이래 저래 조심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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