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궁합 - 섹스 잘 하는 사주

© evertonvila, 출처 Unsplash

궁합을 볼때에는 대부분 겉궁합과 속궁합을 본다.

겉궁합은 띠(나이)로만 맞추어 보는 것을 말하고, 속궁합은 태어난 날(일지)로 맞추어 보는것을 말한다.

​

국어사전에는 '혼인할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추어 보아 부부로서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점' 이라고 점잖게 적혀 있지만 궁합(宮合)의 본래 의미는 남녀 사이의 성(性)적 어울림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

속궁합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 서로 간의 성욕의 주기이다.

만약 한쪽 파트너의 성욕 주기가 대단히 잦은데 비해, 다른 한쪽 파트너의 성욕의 주기는 대단히 드문드문하다면 양쪽의 속궁합은 조화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성욕의 발현 정도도 중요한데, 한쪽이 적극적이고 격렬한 것에 비해 다른 한쪽이 소극적이고 차분하다면 이 또한 속궁합이 어긋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런 차이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나, 일방적인 희생, 혹은 의무적인 응대 등의 다양한 부작용을 낳게 되어 건강한 관계를 해치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

​

사주명리학에서는 섹스를 관장하는 오행을 수(水)하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사주에 물기운이 많은 사람이 성관계에 관심도 많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물에서 나고, 남녀의 섹스또한 는 생명활동의 일환으로 보기 때문이다.

​

물의 글자 즉, 수(水)의 글자로는 임(壬), 계(癸), 해(亥), 자(子), 축(丑), 신(申), 진(辰)이 있고,

사(巳)는 신(申)을 만나면 수(水)기운이 생긴다.

​

사주팔자에 신(申)과 자(子)가 함께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섹스에 흥미가 있고, 섹스를 즐길줄 아는 사람이 많다.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

일등 신랑감으로 "돈키호테" 란 말이 있다.

돈많고, 키크고, 호남이고, 테크닉 좋은 남자를 가르킨다.

속궁합이 좋은 부부는 매일 싸워도 헤어지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

하지만 속궁합이 좋지 않다고, 성적취향이 다르다고 이혼을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부부사이에는 자존심이 없어야 한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속궁합을 극복할수 있다.

기구를 사용하여도 좋고, 성클리닉 상담을 받아도 좋다.

본인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것 보다 전문가와 상담 받기를 적극 권한다.

​

#궁합잘보는곳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택일.작명상담]

취업운,합격운,직장운.결혼운.재물운.개운법상담

카톡ID : rentalclub

010-9830-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