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사주 - 임술일주, 긴급재난지원금 비판 은퇴선언

장미인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두고 “짜증스럽다, 정말. 우리나라에 돈이 어디 있느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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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비난하는 글을 두고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고 마침내 장미인애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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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씨는 연기력이이나 작품성등으로 유명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정치적 발언과 프로포폴 투약 등으로 더 유명한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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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씨는 초여름에 태어난 임술일주 이다.

뿌리가 튼튼한 정관이 월간에 뜨 있어 기본적인 명예운은 타고 난 사람이다.

하지만 말솜씨를 관장하는 식신이 12운성 목욕을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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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 정관이 식신과 합(갑기합)을 하여 자신의 재능으로 명예를 얻게 되고

말솜씨도 예의바르고 젊잖은듯 하나

연간의 식신 갑목이 목욕을 깔고 있기에 말로 인한 구설이 평생 따라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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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어린 아이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옷을 벗고 목욕을 하는 모습을 뜻한다.

목욕은 도화의 기운을 함께 갖고 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자수 목욕은 이성과 관련하여 애정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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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 목욕지에 놓이면 말 조심을 해야 한다.

자신은 좋은 뜻으로 한 말일지라도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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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일주는 일지에 백호살을 깔고 있어 성격이 강하고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는 힘도 있다.

또한 일지에 재물창고를 깔고 있는 재고귀인이다.

그래서 임술일주가 부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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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은 식신과 상관의 기운으로 밥을 먹고 산다.

사주원국에서 식신이 합거되어(갑기합) 활동력과 연기력이 다소 떨어진듯 하나

18세부터 40년간 식상의 기운을 사용하게 되어 계속적인 연애인 활동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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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씨는 인성이 부족한 신약한 사주이다.

금수(金水)운에 발복한다. 50대 부터는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안정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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