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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의 이해 - 1
    십성과 육친 2019. 10. 28. 13:54

    © harleydavidson, 출처 Unsplash

    상관(傷官)은 기준인 일간이 생해 주고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

    傷은 상처낼 상, 官은 벼슬 관, 벼슬을 상하게 한다 뜻이 상관(傷官)이다.

    상(傷)을 옥편에 찾으면 다치다, 헤치다, 애태우다, 근심하다, 상하다, 상처 등의 뜻이 있다,

    글자 그대로 관(직장, 명예, 규칙, 남편)을 다치게 하거나, 근심하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는 뜻이다.

     

    상관은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상하 구분없이 마구 해대는 폭력성이 있다.

    두뇌가 명석하고, 감정이 예민하여 예술방면에 특별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이겨야 적성이 풀린다.

    보스 기질이 있어 자기를 따르거나 약한 사람에겐 희생 봉사정신과 동정심이 강하다.

    천재성이 있는 반면 엉뚱한 공상가 비평가가 많다.

    비판과 비평을 잘하기에 언론인이나 기자등을 하면 좋다.

    상관은 무엇인가 색다르고 독특한것을 좋아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다듬는다.

    식신이 노지에서 일반작물을 재배한다면 상관은 하우스에서 특용작물을 재배하는것과 같다.

    상관은 잡기가 능하고 경쟁심이 강해 도박에 빠지는것을 주의해야 한다.

    스포츠나 게임도 아주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 하는것을 즐긴다.

    직장이나 제도와 규칙에 상처를 주려면 일단 똑똑하고 잘나야 한다.

    그래서 상관은 총명하고 순발력이 뛰어나다.

    상관이 1~2개 정도 있는게 제일 좋다. 총명하고 재주가 많다.

    표현력이 좋아 연애도 잘한다. 활동적이고 성격이 좋다.

    하지만 상관이 정관 바로 옆에 있을때 상관견관이 된다.

    상관이 정관을 옆에서 바라보면 관이 손상된다는 뜻이다.

    직장 상사의 허물이 잘 보인다. 여자의 경우 남편을 무시하는 경향이 짖다.

    야당성향이 강해 윗사람이 좋아하지 않지만 직장동료나 후배들은 좋아한다.

    상관은 천재성이 있고 손재주가 좋아 다재다능한 스타일이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고독한 시간이 많다. 유흥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궁합잘보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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