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과 육친
십성-식상(食傷) 요약
율당
2019. 4. 10. 02:13
- 식상은 식신과 상관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남자에게는 장모, 여자에게는 자식에 해당한다.
- 식상은 말과 표현하는 힘이다. 식상이 강하면 사교성도 좋고 연애도 잘한다.
- 식신은 일간이 생해주고 일간과 음양이 같은 것이다. 언어와 의식주의 힘이다. 여유로움
- 식신은 예술적감수성, 낙천성, 배려심, 소소한 사교성, 온화함과 명랑함, 생소하고 낮선곳(것) 회피
- 식신은 실천력및 책임감 결여, 게으름, 귀가 얇다. 충동구매, 구설수
- 식신의 키워드는 낙천성과 의지박약이다. 식상은 십성중 힘이 가장 미약하다.
- 상관은 일간의 오행이 생해주고 일간과 음양이 다른 것이다.
- 상관은 관직을 상하게 한다는 뜻이다. 기존의 질서와 관습을 깨뜨리는 힘이 있다.
- 상관의 키워드는 권위와 질서에 대한 반항, 그리고 화술에 근거한 정의감 이다.
- 상관은 식신의 기운과 예리함과 민첩함, 기획력이 있다.
- 상관은 식신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총명하다. 정의감과 측은지심, 희생정신이 강하다.
- 상관은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언변이 뛰어나다.
- 상관은 참모 스타일이다.
- 상관은 남 좋은일만 시키고 실속이 없다. 융통성이 없다.
- 사람을 등급매겨 구분하기 때문에 깊이 신뢰하는 사람을 만들기 힘들다.
율당 철학관 [sns사주.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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