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주 - 정관격, 계유일주
추미애 58.10.23. 62세
癸 壬 戊
酉 戌 戌
85 75 65 55 45 35 25 15 5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추미애 의원은 1958년 대구에서 세탁소집 딸로 태어나 판사를 거쳐 여당 당대표까지 지낸 인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추 내정자는 정계 입문 전까지 10여년간 광주고법, 춘천·인천·전주지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한 추 내정자는 현재 서울 광진을 5선(15·16·18·19·20대) 국회의원이다.
24세까지 인성운이 천간지지로 강하게 들어온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다.
강력한 인성운 덕분에 25세에 사법고시에 합격한다.
추미애 의원은 정관격 이지만 정관이 너무 태과하여 무관사주의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정관은 명예를 중히 여기고, 직장을 소중히 여긴다. 직장 옮기는것을 싫어하고 정년퇴임을 원한다.
퇴직후에도 사업을 하기 보다는 새로운 직장을 찾는다.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기 보다는 연금 형태로 받기를 선호한다.
정관은 안정적인 것을 좋아한다. 보수적이고 실속이 있다.
법과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책임감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정관이 너무 많으면 무관사주의 기운도 함께 작용한다.
판사 재직시절 법원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 판결했을것이 분명하다.
연지와 월지의 술토는 장녀이거나 장녀의 역할을 한다.
술토는 포용력도 있고 중재 역할도 잘하지만 충직한 성품이 있다.
정당활동을 하는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신념보다도 당을 지키려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추미애 의원은 계유일주이다.
일지에 편인을 깔고 있다. 친정에서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목소리가 더 크다.
어머니의 지나친 사랑으로 모친과 자주 다투는 경우가 많다.
눈치가 빠르며 재주가 많다. 욕심이 많고 꿈이 크다.
집안의 유산을 받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
직장운이 좋은 여자라면 배우자와의 관계는 불편하다.
일지에 천의성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의 의사라는 뜻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거나, 사람 살리는 사람을 만나다는 뜻이다.
의료, 법조, 종교, 상담업들을 하면 좋다. 판사는 천의성에 가장 부합하는 직업이다.
천의성을 가진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자가
사법개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하늘의 뜻이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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